메이저 골프대회 PGA 챔피언십도 연기

입력 2020년03월18일 07시24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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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까지 대회 중단

[여성종합뉴스/민일녀]  5월 열릴 예정이던 시즌 두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 PGA 챔피언십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피해 가지 못했다.


골프 전문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5월 14일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 파크에서 개최 예정이던 PGA 챔피언십이 연기됐다고 18일 보도했다.

 
이와 함께 5월 7일 개막 예정인 AT&T 바이런 넬슨 대회도 연기되는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의 취소 또는 연기 기간이 5월 중순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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