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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축용 마스크 100만장 추가 배부

입력 2020년04월29일 08시03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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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최용진기자] 부산시는 29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구. 군에 비축용 마스크 100만장을 배부,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적 완화와 생활 방역체계 연착륙에 대비하기 위한 지원책의 하나다.


시는지난7일 교육청에도 마스크 100만장을 지원했고 앞서 중증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격리시설, 의료·교통·방역종사자, 어린이집, 요양 시설, 소방, 의경 등에도 마스크를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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