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한국당 '이달 29일까지 통합을 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이견이 없다'

입력 2020년05월20일 20시17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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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민일녀] 미래한국당 조수진 수석대변인은 20일 오전 기자들에게 보낸 알림 문자에서 '통합'과 관련한 당선인들의 입장이라며 "이달 29일까지 통합을 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이견이 없다"고 밝혔다.

 

복수의 양당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최근 소속 당선인들과 '맨 투 맨' 접촉을 통해 "합당은 반드시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취지의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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