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운 봄 햇살 아래 구슬땀 흘리는 진도농민

입력 2020년05월29일 11시5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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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봄 햇살 아래 구슬땀 흘리는 진도농민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진도군 농가들이 모내기로 한창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진도군 군내면 둔전들녁에서 따갑게 내려쬐는 봄 햇살을 맞으며 모판을 나르고 있다.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벼 종묘가 잘 자라지 않아 절반수준의 모심기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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