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창의∙도전연구기반 신규 사업 선정

입력 2020년06월19일 11시2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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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전경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중앙대는 2020년 창의∙도전연구기반 신규 사업에 14명의 연구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의∙도전연구기반 사업은 교육부에서 이공분야 비전임 연구전담계층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지원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된 연구자들은 1~3년간 총 18.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중앙대 관계자는 “사업 선정 시 연구 내용의 창의성 및 도전성이 선정평가 항목의 50%를 차지하는 만큼, 향후 대학의 연구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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