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몰웨딩정보지원센터, 작은결혼을 위한 남.녀 모델 모집

입력 2020년06월19일 21시52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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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까지

[여성종합뉴스/민일녀] 19일 인천스몰웨딩정보지원센터는 오는 71일까지 작은결혼을 위한 남.1명씩의 모델을 모집한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간소하고 뜻깊은 건전혼례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 작은결혼식 지원사업 대상자 지원사업으로 적령기의 미혼남녀가 결혼의 참의미를 알고 소박하고 개성 있는 둘만의 의미 있고 기억에 남는 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건전혼례문화 사업으로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중 인천시에 거주하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또는  인천스몰웨딩정보지원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컨설팅 및 작은 결혼식장 세팅(100만원 상당) 100만원 범위내 스드메(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비용을 지원 (하객음식, 기타비용 등 제외)한다.


이현애 여성가족국장은 관내 공공기관, 공원,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있는 카페 등 스토리가 있는 다양한 형태의 작은 결혼식장을 선정, 발굴하여 제공하며 컨설팅을 통해 신랑신부만을 위한 특별하고 이색적인 “나만의 아주 특별한 결혼식”. 스토리 결혼식, DIA결혼, 셀프 결혼등 다양한 형태의 결혼식을 구성할 수 있다며 “합리적은 작은 결혼문화 확산으로 고비용 허례허식 혼례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고 결혼이 지닌 본래의 의미와 가치를 회복”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작은 결혼식 대상자 전문 컨설팅 예식및 비용 지원을 한다며 인천애뜰도 오픈되어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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