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경기 중 쓰러지는 상황 발생'

입력 2020년06월25일 19시51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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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 3-6으로 뒤진 2회 초 두산 공격 후 공수 교대 시간에 더그아웃에서 염경엽 감독은갑자기 쓰러졌다.


염 감독은 들것에 실려 구급차에 이송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 대형 병원에서 검진이 필요하다는 구단 판단에 따라 인천 길병원으로 에 입원했다. 

 

SK 관계자는 "염경엽 감독은 이송 중 의식이 약간 돌아왔다"며 "일단 응급실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며 최근 팀 상황이 악화하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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