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 가족같은 미스터 트롯...' 국민손주 동원 시대

입력 2020년07월22일 10시25분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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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이 동원을 만남 ....광고 봇물

[여성종합뉴스/김규리 기자]  21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가수 정동원이 ‘미스터트롯’을 통해 만난 임영웅, 영탁, 장민호등과의 깨알 친분을 자랑 따뜻함을 전했다. 
 

정동원은 화보 촬영 전 임도형과 만나 헤어 스타일링을 받은 후 함께 식사하며 정동원에게 “‘미스터트롯’ 삼촌들과 친하게 지내는 게 부럽다. 어떤 느낌이냐”라고 질문에 정동원은 “임영웅 형은 가족처럼 날 잘 챙겨주고. 영탁 삼촌은 선생님 같이 뭐든 잘 가르쳐주고 장민호는 30살 나이 차이로 큰 아빠같은 삼촌" 고백에  따뜻함과 훈훈함을 전했다.

깨끗하고 명랑한 웃음으로 국민 손자로 등극한 동원군은  동행세일 영상조회수가 100만여명이 넘었으며  동행나비첼린지가 25일 부터 시작되며  '동그라미 팬카페' 이웃돕기 물품  기부행위,  #정동원  #열두시에만납시다 #동원참치 #광고촬영 #레트롯참치 #캔을바롯따"등 동원 참치, 동원 샘물, 등, 공식 계정에는 "동원이와 동원이가 만났다. 레트롯 참치 캔을 따면 열리는 맛의 대-참치. 오늘 저녁 반찬은 참치"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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