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水魔)’가 삼켜버린 가을 추수의 꿈 나주 다시면 마을과 들녘

입력 2020년08월09일 17시0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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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이틀 간 최대 390mm로 온통 물바다가 된 나주 다시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7일과 8일 이틀 간 최대 390mm의 집중 호우로 나주시 다시면 죽산·신석·가흥리 마을과 죽산교 인근 농경지(다시들·죽산들) 수백ha가 온통 물에 잠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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