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추곡수매 현장 방문 격려

입력 2020년10월20일 09시34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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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안성시의회(의장 신원주)는 지난 12일에 이어 19일 안성지역 농협 수매현황을 살펴봤다.
 
안성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정부 및 농협, 민간 자체 수매로 약 43,600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이 날 현장 방문은 서운농협으로 시작하여 안성농협으로 마무리 지었다.
 

신원주 의장은 농업인과 농협 관계자에게 “수매 농가에 매입 후 우선 지급금 지급, 편의 제공 등 수매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농민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영농에 최선을 다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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