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한성사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받아

입력 2020년11월22일 06시2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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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0시 한성사 ‘제 25회 자비의 김치나눔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 하고 있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오른쪽)과 법농 주지스님(왼쪽) 모습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20일 오전 10시 중랑구 면목3·8동 소재의 한성사(주지스님 법농)에서 열린 ‘제 25회 자비의 김치나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나눔 행사는 류경기 중랑구청장, 법농 주지스님, 면목3·8동장, 망우3동장,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 10Kg 220상자(1,892만원 상당)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1994년 개원 이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온정을 베풀어주시는 한성사에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후원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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