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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 선전에서 바라본 월출산 한파가 남긴 풍경화

입력 2021년01월12일 10시5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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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일주일째 한파가 이어진 12일 영하의 기온 속에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남마을에서 바라본 남도 명산 월출산이 채 녹지 않은 눈을 뒤집어쓴 채 한 폭의 풍경화를 만들었다.

월출산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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