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28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IT.과학 > 식물/동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해남군 케이팜 영농조합, LED 시설 활용한 새싹인삼 수경재배 눈길
약용식물인 인삼을 생식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새싹인삼으로 재배, 출하를 시작....
등록날짜 [ 2021년01월13일 14시43분 ]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해남에서 최첨단 LED시설을 활용한 새싹인삼 수경재배가 본격화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해남군 마산면 ㈜케이팜 농업회사법인에서는 대표적인 약용식물인 인삼을 생식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새싹인삼으로 재배, 출하를 시작했다.


새싹인삼은 뿌리는 물론 뿌리보다 사포닌 성분을 6~8배 정도 높게 함유하고 있는 줄기와 잎 등 전체를 섭취할 수 있어 기능성 웰빙 농산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년생 묘삼을 전용 베드에 이식, 한달 가량 키우면 잎과 줄기가 자라 먹기 좋고, 영양이 극대화된 새싹 인삼으로 성장하게 된다.


케이팜은 온도와 습도, 물공급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스마트팜 방식의 운영으로 효율을 높이고, 플라즈마 멸균기를 이용해 균에 취약한 인삼 재배의 단점을 극복해 냈다.


특히 4단 베드를 이용해 좁은 공간에서도 재배가 가능하고, 계절이나 기상이변, 자연환경의 제약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재배할 수 있는 고효율 에너지 기술을 결합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현재 케이팜은 묘삼 8,400본를 한번에 이식하는 재배기 8개를 운영, 6만 7,000여본 묘삼을 한번에 재배하고 있다.


상반기 중 20만본, 연내 100만본까지 생산량을 늘릴 계획으로, 향후 식품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생산량은 전량 계약재배를 통해 분말 및 원액 등 가공으로 출하되고 있다.


최규하 대표는“새싹인삼은 사포닌 함량이 많고, 높은 영양 가치로 주목을 받아오고 있지만 재배 기술이 확립되지 않아 생산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코로나 확산이후 면역력 강화 식품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이 쉽고 편하게 새싹인삼을 접할 수 있도록 기술보급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싹인삼(케이팜 김종보 이사)
 

올려 0 내려 0
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명시 ‘맹견’소유자 2월 11일까지 책임보험 의무 가입해야 (2021-01-13 19:57:28)
황새도 선택한 대한민국 생태문화수도 고창 (2021-01-13 14:31:57)
목포시, 모든 시민에게 재난지...
진도군, 15일까지 농업기술보...
목포사랑의교회, 부흥동 소외...
완도해경, 지난해 관할해역 해...
신안군, 팔금면이장협의회, 장...
목포시, 목포수산물유통센터 ...
주한 중국대사관, 금천구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