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49명 새로 임명

입력 2021년01월27일 22시14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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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관교동 행정복지센터가 상업시설 240여 곳 방문조사를 벌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49명을 새롭게 발탁했다.

 

복지자원조사를 통해 추천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골-keeper(골목지킴이)’는 지역주민 33명과 생활밀착형 사업장인 마트, 미용실, 세탁소, 음식점, 카페, 한의원 등 사업주 16명이 추천됐다.

 

관교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128명에서 17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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