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연산동, 이웃사랑 나눔 줄이어

입력 2021년01월27일 22시0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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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목포시 연산동은 지난 21일 목포선일물산(대표 김태한)가 지원한 김 25박스(70만원 상당)와 한신공업사(대표 김경수)가 지원한 계란 30구 10판 (6만원 상당)을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 35세대에게 전달했다.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각 자생단체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모아 목포 MBC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기탁하는 등 연산동은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조영매 연산동장은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자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 봄처럼 따뜻한 연산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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