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에 시흥 과림 저수지에 얼굴 내민 두꺼비

입력 2021년03월05일 21시3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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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만물이 소생한다는 경칩 절기  5일 오후 4시경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과림저수지에 두꺼비가 나타났다

 

인근 산에서 부터 내려온것으로 보이는  두꺼비 2마리가 짝짓기를 하고  이동 중이다.

 

길고 긴 겨울 이겨낸 두꺼비들은  한낮 기온이  20도가까이 오르자   봄을 만끽 하려는 듯 느린  발걸음으로 저수지를 찾아 산란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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