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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김포시와 초중고 일대일 멘토링 ‘맞손’
등록날짜 [ 2021년04월07일 09시31분 ]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대일 비대면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인하대)
[여성종합뉴스]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비대면 수업에 따른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다음달 경기도 김포시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첫 일대일 멘토링을 시작한다.

 

최근 인하대는 기존 인천시 관내에서만 진행하던 멘토링을 인근 지역까지 확대하고 있다. 서울시 초중생 기초학력 신장을 위해 지난달 서울시교육청과 맺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정규교육과정과 방과 후 보충지도를, 김포시와는 일대일 비대면 멘토링을 개시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최근 김포시청, 경기도김포교육청과 일대일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재학생 멘토 20명을 선발했다. 김포시가 선발한 초중고생 멘티 20명과 과목, 분야, 장소를 고려해 일대일로 매칭할 예정이다.

 

멘토들은 5월부터 8월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학습지도, 예체능, 진로탐색, 돌봄교실, 비교과 활동 등 교육봉사뿐 아니라 멘티들이 코로나19에 따른 정서적,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나선다.

 

김포시 멘토로 선발된 정치외교학과 3학년 윤휘재 학생은 “김포에서 초·중·고를 졸업해 누구보다도 김포시 학생들의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후배들에게 자기주도 학습방법을 알려주고 동기를 부여해 학력격차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인하대는 코로나19로 봉사활동 범위와 규모가 제한되는 여건에서도 소외지역,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해 멘토링을 계속해왔다.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의 인천지역 섬 봉사활동은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 햇수로 6년째를 맞았다.

 

인하랑 학생 멘토들은 지난해 1월 강화도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일대일 멘토링을 했으며, 9월과 11월에 이어 지난달 말에도 인천영종초등학교를 찾아 일대일 밀착형 진로탐색 멘토링과 교육봉사를 했다.

 

조명우 총장은 “김포시와 첫 일대일 멘토링을 계기로 인하대와 김포시가 여러 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하대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 축적된 멘토링 노하우가 김포시 초중고생들의 학습의욕을 높이고 정서를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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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녀 (lymin000@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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