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사)함께하는 사랑밭에서 전동휠체어 10대 기탁

입력 2021년04월20일 19시37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왼쪽)이 20일(화) 오후 구청장실에서 (사)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로부터 장애인의 날 기념 후원물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탁받은 성품은 전동휠체어 10대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전달된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서울 강서구에 장애인의 날인 20일(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후원물품이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구는 이날 오후 비영리사회단체인 (사)함께하는 사랑밭(이사 임광심)으로부터 장애인의 날 기념 후원물품을 기탁받았다. .

 

전달받은 성품은 전동휠체어 10대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보여주고 계신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