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실생활에 활용할 블록체인 아이디어 공모

입력 2021년09월13일 15시51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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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1년도 블록체인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블록체인은 여러 참여자와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데이터 장부를 공유하고 함께 검증함으로써 데이터의 위·변조를 막고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로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국민 체감형 블록체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으며, 공모 주제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업무혁신이나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팀에 과기정통부 장관상, KISA 원장상과 함께 총 1,4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자 전원에게 1:1 채용컨설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최우수 아이디어는 최대 500만원의 특허출원 비용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블록체인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은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단독 또는 최대 3인 이내 팀을 구성해 참가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다음달 28일(목)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KISA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SA 이원태 원장은 “블록체인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디지털 신뢰사회를 대표하는 핵심기반 기술이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블록체인의 가치를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블록체인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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