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바람직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방향 모색을 위한 전문가 공청회』 개최

입력 2009년04월27일 17시41분 민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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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종합뉴스] 연수구의회(기획주민위원회 : 위원장 진의범)에서 중증장애인이 스스로의 삶을 계획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바람직한 자립생활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관계 전문가의 객관적인 의견과 관심 있는 구민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공청회를 오는 29일(수) 오후 2시 연수구청 3층 대상황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이란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서 나사렛대학교 인간재활학과 김종인 교수, 현재 연수구에서 중증장애인에 대한 행정적인 지원을 담당하고 계신 강동철 주민생활지원과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증장애인의 자립지원관련 업무를 시행하고 있는 연수구 장애인자립지원센터 강재경 소장 등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연수구의회 기획주민위원회 위원 및 구민들과 질의 답변을 통하여 바람직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방법을 찾아 볼 예정이다. <문의 ☎032-810-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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