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는 국토의 균형발전”

입력 2009년05월22일 14시22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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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신국무총리실장,KTV정책대담에서밝혀

 [여성종합뉴스]국무총리실장은 KTV한국정책방송(원장 손형기) 정책대담"국무총리실장에게 듣는다"편에 출연해 일자리 창출,4대강 살리기등 국정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권 총리실장은 "4대강 살리기와 관련해 주민 80~90%가 찬성하고 있다"면서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총리실장은 이어서 강을 살리는것은 홍수나 가뭄도 예방할뿐아니라 강 을 이용해서 생활환경도 올려야 하기 때문에 과거 산림녹화를 했듯이 강을 살려야 우리국토도 균형 발전  즉 지역의관광산업,생활환경도 좋아 질 것이라고 말했다.  
권실장은 한시적규제유예와관련,"정부의 역할은한계가있기때문에 기업들이 투자하는 것에 방해가 되는 규제를 한시적으로 2년간 이라도 규제를 없애 기업 투자를 하고 일자리를  만들수있게 해야한다"고말했다.    

특히 한시적으로 2년만이라도규ㅔㅈ를 없애서기업들이 투자하고일자리를 만들 수 있게 하고 2년동안 중소기업에 과다한 부담이 되는것을 없애줘야한다"고강조하고 :서민들특히 학자대금대출을 받은 학생들이 연체 대출로 인해 신용
불량자가되는것을 2년동안 유예하는 안을 갖고있다"고 밝혔다.

이어 권실장은 "2년이 지나고나서규제가필요하다고평가되면 다시 규제를 하겠지만 한시저거으로 항구적으로 규ㅔㅈ를 없애야한다" 고 말했다.
 이번KTV정책대담은 한국전책방송KTV를통해 5월24일 일요일오전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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