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와도덕이 상실된 정치

입력 2009년07월31일 10시16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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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기본 예의좀 지켜질까

[여성종합뉴스]국회의장은 30일 (목)코멘트를 통해 민주당이 미디어법과 관련해 내일 부터  김형오 국회의장의 지역구인 부산 영도에서 부슨 규탄대회를 연다고 언론에 보도된 사실을 언급하며,우선 사실이 아니길 바라며 과거 집권의 경험을 가진 공당이 특정인 ,특히 국회의 수장인 국회의장을 겨냥해서 설마그런 결정을 하리라고는 믿을 수가 없다고 밝혔다.

현 정치사에서 여.야가 정쟁의 문제를 두고 이런일이 있는 예도 없거니와,실정 법에도 위반되고 정치적인 도의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언급하고만일 실제로 그와같은 비상식적은 일이 일어난다면 그에 대한 모든 법적 정치적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회의장의 모든 권한을 동원해 가장 기본적인 정치도의 마저 지키지 않은 거에 대해 엄중한  대응을 할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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