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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어제 당정청고위당직자회의에서한승수총리는 인사를통해 故 김전대통령장례를  언급하고  큰탈없이 잘 마무리하는데 많이 도와줘서 국민들의 열화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제는 지역, 계층, 세대를 뛰어넘어 국민적 화합을통해 녹색성장패러다임으로 한반도 의 기적을 많들어야할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범 정부적으로 중도실용, 화합, 지역의 따뜻한 서민정책을 제시해 정치적으로 구체화할 시점에 와있다.고 강조하고 아킴 슈타이너 사무총장이 녹색성장을 높이평가해 국제사회에 전달하는중에 4대강살리기가 가장훌륭하다고평가했다.

4대강살리기는 지난공화국정부시절 산림녹화에 이어 새그릇을 만들려고하는 정부의 역점사업을 강조하고 중점협조를 당부했다.

박희태 당 대표는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예년에 없는 큰 일이 많아 심려가운데도 당과정부가 말없이 충실히 수행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세 정책의 획기적인 전환을위해 고위당정회의열게되어 기쁨을 전하고 조세가 국민의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만큼 기존 10여년간 잘못된 조세체계로인해 경제활력둔화와 국민들에게 여러 좋지않은 부담을 지운것이 사실이다.

 이제 기본틀에서 벗어나새로운 체계를 갖출때가됐다고색각한다고 말하고 조화가 이뤄지는 정책만이 성공할수 있다고 강조하고 당정청 잘협조해 좋은 결과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자리에서 정정길대통령실장은 고김전대통령의 유지를받들어 국민통합과지역주의 국복등 큰뜻을 합쳐 노력해야함을 강조하고 경제가 몰라보게 회복국면으로 접어드는것이 국내외적으로 많이 평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생활이 회복되기까지는 시차가좀있다고 밝혔다.

북핵등 여러가지 국정운영에 플러스사인이 나오고 있다고 밝히고 그간 한승수총리와 정부각부처모두가 힘을 합쳐일해 온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국정지지도가 최근들어45%를 돌파했다는 낭보가 더욱힘을 내게한다고 말하고 이런힘을 모아 이번 정기국회에 해야할일도 순조롭게되어많은 성과가 오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모두가 힘을 합쳐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상수원내대표는 올해 국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된날이 얼마안된다고말하고 참으로 국민들께죄송함을 금할길 없다고 밝히고10개의 국회특위가1년간활동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서고보니년임기가끝났는데 1년간10개의 특위가개최된것이 평균횟수가5.3회의 회의를했다1년간그야말로국민의 혈세만축내는 결론을 가져와정말국민으로 부터비난을 받지않을수가 없다고말하고
특히야당이 등원거부한것이 5개월이 넘는다. 선동정치등 장외에서 하는동안 국회기능은 거의 마비되고 국회법으로 정해진 기간엔 국회가 반드시 열려야함에도 불구하고 또특위가구성됬으면 그취지에 맞게 국회는 정상운영해야한다.

무엇보다도 법을 만드는 국회가 법을 지켜야국민이 맞겨준 대업을 위해서 국회의 소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그것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