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 차선세 과장, 기술지원국장 승진

입력 2015년03월05일 16시28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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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이삼규수습기자]  5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차선세 지원기획과장이 정부 인사에 따라 5일 자로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으로 승진했다.

 
차선세 국장은 1959년 5월 21일생으로, 1979년 3월 1일 농촌지도사로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옥천군농업기술센터와 도 농업기술원에서 농촌진흥사업에 전념하였으며, 2006년 8월 농촌지도관으로 승진 농촌자원과 생활기술팀장, 기술보급과장을 역임한 후 지원기획과장으로 재임해 왔다.

 
차 국장은 지난 2월 27일(금) 도 인사에서 국장 직무대리로 임용된데 이어 이번에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전환되어 충북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으로 발령 받았다. 청주농업고등학교와 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가족으로 부인 김혜경(55세)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후속 충청북도 인사에서 한병수 지원기획과 지도기획팀장이 지원기획과장으로 승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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