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숙행, 24일 ‘신캡틴의 크리스마스 in 강남역’ 공개방송

입력 2015년12월24일 06시0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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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숙행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국내최초로 매주 목요일 강남역서 가상현실(360VR) 공개음악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강남TV(KT ollech Ch. 789)가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24일 오후 5시 가수 숙행이 출연하는 특별방송을 준비했다.

 

이번 특별방송은 크리스마스 테마로 신곡 ‘가시리’로 활동 중인 가수 숙행과 여중생 5인조 걸그룹 피프틴(FIFTEEN)이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이날 개그맨 김경진과 배우 김동찬으로 구성된 트로트 그룹 신하가 숙행을 응원하러 강남역을 방문해 지원사격을 펼칠 예정이다.

 

MC는 최근 ‘신캡틴’이라는 별명으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최신이 맡았다.

 

24일 강남역(시설공단 강남관리소) 역사 내 허브플라자쉼터에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는 특집 ‘신캡틴의 크리스마스 in 강남역'은 아프리카TV iseoulu 채널(http://afreeca.com/iseoulu)에서 생중계되며 채팅창을 통해 가수 숙행과 피프틴에 대한 질문을 실시간으로 받는다.

 

방청은 강남역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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