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2016년 연두방문'새해 복 많이박으세요'

입력 2016년01월08일 17시45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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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6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7일 연평도,소연평도,12일 덕적면, 13일 자월면,19일 영흥면, 20일부터3일간 백령도,대청면......

[여성종합뉴스]인천광역시 옹진군은 대한민국 최북단 7개면  11,220 가구  20,901 명 (2015년 9월 말)의 안전한 생활과 보호를 위한 행정을 펼치고 있는 행정기관의 새해를 맞아 주민들과 행정기관의 임원들간의 서로를 존경하며 이색적인  새해 인사회 주목을 받고있다. 

옹진군 조윤길 군수는 무투표 당선자로 지자체 3회연속 행정을 지휘하면서 일평생을 옹진군에 쏟아 부은 정치가로 군민들과의 교감이 만들어 낸 인사회로 보여진다. 

말단 공무원부터 지자체장까지 옹진군을 벗어난적 없는 지자체장으로써 또 최첨단 주민들의 불안과 안정적인 생활지원을 위한 정책을 펼치면서 이제 최북단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국가적 관심과 지원 그리고 천혜자연을 통한 관광객유치, 또 안보교육 지원섬등 특색과 스토링을 갖고 전세계 관광객유치를 설계하고 있다고 한다. 

 2016년 병신년은 붉은(빨간) 원숭이의 해로 옹진군내 모든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 보장과 평화가 확보된 새해의 안년을 위해 지난6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7일 연평도,소연평도,12일 덕적면, 13일 자월면,19일 영흥면, 20일부터3일간 백령도,대청면의 인사회를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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