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윤 가수와 윤수현가수, kbs 가요무대 출연‘눈물의 오리정’ 전통트로트 잇는다.

입력 2016년08월01일 10시5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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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트로트 가수 박구윤과 윤수현이 오늘 밤 10시 '가요무대'에 출연한다. 
 
박구윤과 윤수현은 8월 1일 밤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478회 '한국음반사' 편에 출연해 '눈물의 오리정'을 열창,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인다.
 
'가요무대'에서 박구윤과 윤수현은 '눈물의 오리정'을 통해 출중한 가창력과 호소력있는 감정처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박구윤과 윤수현은 '눈물의 오리정'을 통해 박재홍, 옥두옥의 노래를 전통가락 그대로 훌륭히 소화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눈물짓게하는 슬픈 사랑의 멜로디를 선보인다.
 
한편 김동건 MC의 진행으로 이날 '가요무대'에는 박구윤, 윤수현 외에도 , 김연자, 박혜신, 진송남, 안다미, 권성희, 김상희, 남상규, 문희옥, 조정민, 김상배, 배금성, 현당, 송란 등이 출연한다.
 
한편 KBS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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