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 성동구

입력 2016년12월06일 18시06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성동구는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6년 여성․보육정책 평가」에서 ‘수상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번 평가는 2016년 1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서울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질적 성평등 구현과 보편적 돌봄체계 구축 관련 2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한 평가였다.

성동구에서는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성동여성 일자리 박람회 개최 및 의류패션기술인 양성, 중년여성 대상 오감발달놀이지도사 양성, 결혼이민여성 취업 역량강화 교육 등 24개의 핵심일자리사업에서 총 2,098명의 여성일자리를 확대․지원했다.

또한, 기존 안심귀가스카우트 사업의 확대 운영과 자체 개발한 성동안심귀가 앱으로 아이와 여성의 밤길 안심 귀가를 지원했으며, 초등학생 등․하교시 교통안전지도를 위한 워킹스쿨버스 사업에 자체 예산 204백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18개교 학교로 확대했다. 그리고 안심택배함의 추가 설치, 안심주택의 지속적인 운영 등 보다 안전한 성동이 되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이외에도 보편적 돌봄체계 구축분야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를 추가로 개원하여 관내 어린이집 187개소 중 33%인 62개소를 국공립보육시설로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아 통합시설 및 시간제 보육실의 확대 운영, 투명한 보육시설을 위한 지도점검 강화로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환히 웃고, 여성들이 희망을 품으며 모두가 행복한 성동 구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