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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의 꿈을 나철수 에서..
나의꿈, 철수의꿈, 수많은 사람들의꿈을 위해 모인 팬클럽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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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만들어 가야 한다 소중한 사람들의 메뉴얼을 만들어 주는 역활을 재단이 해야 한다
sns를 통해서 나눔을 실천하는 시스템 메뉴얼도 준비된상태라며 안교수의 결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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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2020년 정도에 통일이 온다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현재의 불안한 문제등 복지의 가치 와 참여의 정치로 각자의 가치를 재단에 나누어 주면 그것을 잘 활용하여 나눔과 상생의 꿈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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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기본으로 하는 서민을 위한 모임을 만들어 가면
10년20년후에는 좋은 나라가 될수 있다고 말한후 국민의 참여를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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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재단출범을 알림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었다고 비유하고 누군가가 관리를 해야하는데 물주는 일 비료주는 일 그리고 사과나무의 동화작용을 돕는 역활을 하겠다는 결심으로 팬클럽 창단이 이루어졌다며 앞으로 안철수 교수가 국민의 부름을 위해 결심해준다면 \'나철수 팬클럽\'은 줄기처럼 재능나눔으로 함께 멀리 가겠다 시민과 동행하고 아픔을 같이 하는 정치 구현을 목마르게 기다린다는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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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메뉴얼로 되는것이 아니고 감각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국민의 고충을 모르는 정치는 이제 그만!
현장은 찾아서 국민의 고통을 느끼고 가슴깊이 반성하는 자세가 적극 요구되며 정치판을 뒤엎을 ,IT의 제왕을 이제 대통령으로 만들어 국민을 구해야 한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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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팬클럽을 자처하며 지난 9일 출범한 '나의 꿈, 철수의 꿈, 수많은 사람들의 꿈의 정해훈.이장희 공동대표가 사퇴하며 사실상 해체 위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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