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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에서 수술받으신 엄마가 돌아가신지 175일째이다. 간과 담낭사이에 생긴암을 제거해서 검사를 했음에도 암의 발생지점도 찾지 못했다. 전이도 없었고 수술하면 5년,수술안하면 3개월이라고 했는데... 엄마는 미처 3개월도 채우지 못하셨다. 엄마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병원을 선택했는데.. 좀더 좋은병원을 알아봤어야 했는데 내 게으름이 평생의 한이 될줄이야..
약은 약사에게 암은 경험 많~~~~~~~~~~~~~은 의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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