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http://womannews.net 여성종합뉴스 ko Sun, 19 Nov 2017 21:39:44 +0900 world6969@hanmail.net (여성종합뉴스) 여성종합뉴스 http://womannews.net http://womannews.net/img/logo.gif 인천선관위,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과 함께하는 정치후원금 기부 홍보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93 lymim000@naver.com (민일녀)
[여성종합뉴스]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의 깨끗한 정치후원문화 조성을 위해 인천연고 유나이티드 전용 축구경기장에서 정치후원금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인천시선관위는 이번 행사에서 금년 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유나이티드 전용 축구장 입구에 정치후원금 안내데스크를 설치하고 위원회 직원과 선관위 캐릭터 인형이 정치후원금 안내 리플릿 등을 축구장 방문객에게 배부하고 경기중 응원석에서는 관중과 함께 ‘소중한 정치후원금’ 카드섹션 응원전을 펼치는 등 정치후원금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행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내년에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체험관을 운영하여 부스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사전투표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국민들이 선거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하였다.

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정치후원금 홍보 캠페인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국민의 자율적인 기부 유도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깨끗한 정치후원금 기부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un, 19 Nov 2017 20:30:34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93
이낙연 국무총리, 농산물 수확기 맞아 유통 현장 점검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92 boys031@hanmail.net (백수현)
이어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수확기 농산물 수급안정 계획과 김병문 농협유통 대표로부터 농협의 하나로클럽 유통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총리는 농산물 가격이 생산량 변동에 따라 끊임없이 등락하여 농민들에게는 가격안정이 매우 중요하므로, 농림축산식품부, 농협 등 관계기관은 농산물 수급과 가격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정부는 농축수산물 예외 적용에 관한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을 논의 중에 있고, 늦어도 설대목에는 농축수산인들이 실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하나로클럽 채소, 양곡, 계란, 청과 매장 등을 방문하여 가격, 매출 현황, 농산물 가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후에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주요 농산물의 가격을 점검하고, 특히 김장철 주요 채소, 쌀값, 계란 등 주요농축산물의 가격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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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9 Nov 2017 19:32:46 +0900 양재 하...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92
서울시, 봉화 폐교에 캠핑장 내년 3월 개장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76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울시가 '13년부터 도농상생협력의 하나로 지방 폐교를 활용해 가족자연체험시설(가족캠핑장)을 조성중인 가운데 제7호 캠핑장이 경북 봉화군에 새롭게 마련된다.

내년 3월 봄을 맞아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17년 현재, 지방 폐교를 활용한 가족자연체험시설은 횡성('13년 개장)‧포천('14년 개장)‧제천('15년 개장)‧철원('16년 개장)‧서천‧함평('17년 개장)등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저출산에 따른 아동 인구 감소로 폐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과 산업화에 따른 이농현상까지 더해져 폐교 수가 늘어나면서 폐교를 활용한 캠핑장 조성사업에 서울시가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지자체와 서울시가 협력하는 도농상생사업이다.

기존에 조성한 6곳과 이번에 조성되는 봉화캠핑장 모두 4인 가족 1박 2일 사용 시 가격은 25,300원이다. 텐트, 테이블, 화덕 등 야영 필수품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탁구장, 바둑교실, 텃밭 등 가족 활동공간과 샤워장, 취사장, 매점,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봉화 서울캠핑장(가칭)은 (구)황평분교(경북 봉화군 소천면 홍점길 31)를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것으로 솔숲으로 둘러싸인 가운데 전면에는 황평천이 흐르는 등 자연체험을 위한 캠핑장으로서 최적의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

봉화 서울캠핑장(구 황평분교)은 1994년부터 2014년까지 경북 봉화학생야영장으로 활용된 이력이 있다.

특히 이곳은 지난해 조성한 함평 나비마을 캠핑장과 같이 오토캠핑장 20면으로 조성해 1일 최대 80명이 이용 가능하다. 올해 12월 시설 준공 후 운영에 필요한 관리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3월 개장 이전인 2월 10일부터는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

'18년 서울캠핑장 이용을 위한 사전 인터넷 접수 안내는 서울시 공공 서비스 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 및 서울시 캠핑장 블로그(http://blog.naver.com/seoul_camp) 등을 통해 '18년 2월 초 공지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봉화 서울캠핑장의 공식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선호도 투표를 이달 24일(금) 18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표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터넷에 '서울시 엠보팅'을 검색‧접속해 온라인투표를 진행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도 가능하다.

주용태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내년 봄 봉화 서울캠핑장이 문을 열면 전국적으로 7개의 폐교 활용 서울캠핑장이 운영되는 만큼 시민들이 부담 없이 자연 속에서 충분한 휴식과 체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치됐던 폐교들의 활용을 촉진하고 서울시민에게 휴식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지방도시들과 더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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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9 Nov 2017 16:27:08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76
서울시, 서울광장에 전시될 두 번째 작품 선정에 참여해주세요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77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작품의 선정에서 향유까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오늘’ 프로젝트가 2회를 맞았다. 시는 중견작가 김승영 작가의 ‘시민의 목소리’가 전시중인 같은 장소에 내년에 새로 전시될 작품 공모를 마쳐, 1차 기획안심사를 거친 5작품에 대한 시민선호도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최종 작품선정에 반영한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년1회 서울광장 서편광장에 설치된 전시장소 (가로 2m×세로 2m) 위에 시민의 참여로 선정한 공공미술작품을 전시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오늘'을 추진하고 있다.

‘오늘’은 역동적으로 변해가는 서울의 모습을 다양한 예술작품의 형태로 표현해 광장을 찾는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공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무엇보다 시민 누구나 전문가와 함께 작품선정에 참여할 수 있어, 과정부터 공공미술이 되는 내용이다.

'서울과 서울시민의 오늘'이라는 공통 주제로 지난 8월 10일부터 10월 10일 까지 2개월간 진행된 열린 공모에 미술 뿐 아니라 건축‧ 조경‧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작가, 중견작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총 49개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초대작품 공모와 달리 이번 공모는 공개공모로 진행하여 예술계 작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제한을 두지 않았다. ‘서울광장’과 ‘오늘’ 주제에 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해석이 모아졌고, 지난 10월 24일에 열린 심사위원회의 기획안 심사로 5개의 후보작을 확정하였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018년 서울광장 좌대에 오르게 될 '오늘'의 두 번째 작품 선정을 위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11월20일(월)~12월5일(수) 보름동안 진행한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서울시 홈페이지, 디자인서울 홈페이지 및 서울시 엠보팅을 통해 시민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기간 동안 서울시 홈페이지와 디자인 서울 홈페이지에 게시된 ‘오늘’ 투표 배너를 클릭하면, 후보 5개 작품에 대한 설명과 예상 이미지를 확인한 후 간단한 인증을 통해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작품 최종 선정에는 전문가 심사단 50인의 의견도 합산한다. 서울시 공공미술에 대한 예술계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전문가의 관점에서 평가된 의견을 함께 반영한다는 취지다.

전문가 심사단은 서울시 공공미술위원회와 ‘오늘’ 작가추천위원회 및 서울시 미술작품심의위원회 위원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별도 투표를 진행한다. 시민선호도 조사결과와 전문가 심사단의 작품 선정 결과를 각각 50%씩 합산하여 최종 당선작품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당선된 작품은 올해 12월 시민에게 공개되며, 서울시 열린광장시민운영위원회의 전시승인 절차를 거쳐 2018년 4월부터 광장전시를 시작해 8개월간 진행한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광장에 전시될 작품인 만큼 예술작품과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난 1회 공모 투표당시 시민 6천명이 함께 해 주셨던 것에 감사드리며, 이번 2회에도 좋은 작품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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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9 Nov 2017 16:26:04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77
서울시, 어린이 놀권리 위해 일본‧대만 전문가와 머리 맞댄다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78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서울시는 오는 24일(금) 오후 1시부터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에서 「2017 놀이정책포럼」을 개최하며, 사전예약을 통해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가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서울시는 어린이들이 야외에서 즐겁고 안전하게 놀며 행복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왔다.

낡고 오래된 놀이터를 매년 창의적인 놀이터로 새롭게 탈바꿈 시키는 ‘창의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과 공원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공원놀이-100’, ‘놀이터 활동가 운영’, ‘움직이는 놀이터’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어린이 놀이와 놀이터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 왔다.

서울시 외에도 서울어린이대공원과 성북구 등에서도 그간 어린이 놀이문화가 확장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는데, 이번에 개최하는 놀이정책포럼에서 그동안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추진한 놀이와 놀이터의 새로운 시도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열린 토론을 할 계획이다.

놀이정책포럼 세션1은 ‘서울은 놀이터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국내 및 해외 사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4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창의놀이터 재조성사업과 움직이는 놀이터 사례를 발표하고,

성북구에서는 놀이전문가 양성과 아동친화도시로서의 활동사례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무장애 통합 놀이터, 맘껏 놀이터, 세가터 놀이축제 등의 사례를 발표하며,

핀란드를 오가며 활동하는 안애경 예술감독 통해 서서울호수공원과 북유럽의 사례도 들을 수 있다.

이후 세션2는 ‘놀이하는 도시를 꿈꾸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일본과 대만의 어린이놀이 전문가의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히토시 시마무라(도쿄 플레이 대표)가 참여하여 도쿄의 길놀이 사례를 들려주고, 일본 야마구치 정보예술센터와 대만 City Yeast의 어린이놀이 프그램 및 놀이문화에 대한 사례도 들을 수 있다.

세션3에서는 ‘놀이정책과 활동’에 대해 파주 PATI놀이멋짓연구소 김성원 소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남희 본부장,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노영일 이사장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놀이정책포럼은 놀이의 가치와 본질에 대해 고찰하며, ‘놀이 공간’, ‘놀이하는 사람’, ‘놀이 콘텐츠의 변화’를 중심으로 어린이 놀 권리 보장을 위한 각계의 역할을 검토하여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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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9 Nov 2017 16:25:08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78
동작구, 도시구조물 벽면녹화사업 추진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79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동작구의 회색빛 구조물이 녹색 벽면으로 재탄생한다.

동작구가 관내 옹벽구조물 벽면에 덩굴성식물 등을 식재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고자‘도시구조물 벽면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도터널 남ㆍ북단 진입부, 상도로, 현충로 옹벽 등 관내 7개소로 총 연장은 약 1,100m다.

그간 해당 지역은 지역주민들의 주요 산책로임에도 불구하고 회색빛 구조물로 인해 녹지 확충 등 주민들의 환경개선 요구가 있어 왔다.

이에 구는 이번 벽면녹화사업을 통해 도심 속 부족한 생활권 녹지 확충 및 녹시율 증가에 나선다.

공사는 내년 2월 말에서 3월 초 착공해 상반기 내 마무리 될 예정이다.

구는 벽면에 담쟁이, 능소화, 줄사철 등 다양한 꽃이 식재되면 햇빛 및 산성비로 인한 침식과 탈색을 방지하고 계절별로 다양한 도시경관을 연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량진1동 주민인 김민희(39세, 여)씨는“노량진근린공원 산책시 벽면이 황량해 꽃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곤 했는데, 식물을 식재한다니 기대된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벽면녹화사업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심리적 쾌적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구민의 행복을 위해 한뼘의 틈새공간과 구조물에 녹지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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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9 Nov 2017 15:56:36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79
광산구 문화체육관광부 월봉서원서 팸투어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80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광주 광산구 월봉서원에서 수도권 기자와 작가를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이틀 동안 팸투어를 실시했다.

전국 최초로 문화재청 ‘명예의 전당’에 등재한 월봉서원 프로그램을 알리고, 전국의 향교·서원 활용 프로그램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

참가자 50여 명은 선비체험, 서원 음악회, 고봉과 퇴계의 교류를 그린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와 함께 풍영정-월봉서원-무등산 역사길 등 남도 문화의 멋과 맛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팸투어는 유교문화활성화지원단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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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9 Nov 2017 15:55:00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80
전남도 공동주택 근로자 직접 고용 등 처우 개선을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81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전라남도비정규직노동센터(센터장 박정훈)는 지난 8월 전남 19개 시군 지역 소재 100여 단지 아파트에 근무 중인 경비원, 미화원, 관리사무소장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근로자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실태조사 결과 90% 이상의 공동주택이 내부 근로자를 외부 용역회사를 통해 간접 고용하고 있고, 대부분의 아파트가 최저임금 수준의 낮은 급여를 지급하고 있었다. 경비원의 경우 방범과 순찰업무 외에 택배물품 수발, 수목 관리 및 제초 작업, 쓰레기 분리수거, 주차 관리 등은 물론, 관리사무소나 입주민들의 잔심부름 때문에 규정된 휴식시간에도 제대로 쉬지 못해 불만이 많았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비정규직노동센터는 전남지역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공동주택 근로자 처우개선 포럼’을 지난 17일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박홍모 전남비정규직노동센터 노무사의 ‘공동주택 근로자 실태조사’결과 발표에 이어, 공동주택 비정규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에 참석한 패널들은 공동주택 경비원과 미화원들의 열악한 근무 현실과 관련, 위탁‧용역회사를 통한 간접고용 및 최저가 낙찰제를 활용한 위탁업체 선정 지양,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를 통한 직접고용으로 공동주택 근로자의 고용안정 보장, 근무환경 개선과 아울러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도록 생활임금 제도 정착 등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포럼에 참가한 한 경비원은 “확실한 대안이 눈에 띄는 것은 아니지만 권익보호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파트 경비원들에 문제점을 조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의 새로운 시도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개선 방안을 마련해 근로 취약 계층들이 안정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박정훈 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정책적 지원이나 행정당국의 관리감독도 중요하지만 아파트 입주민들의 인식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는 점을 느끼게 됐다”며 “경비원․미화원도 우리 부모형제 이웃이라는 생각으로 그들의 영역과 역할을 존중하고, 상호 인격적 대우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주거공동체를 만들어가자는 인식 개선 교육․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비정규직노동센터는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우천식) 산하기관이다. 비정규직 근로자 무료 법률상담, 중소기업 인사‧노무 컨설팅, 정규직 전환 촉진 간담회 등의 사업을 통해 비정규직 근로자 권익 보호, 차별 시정 및 노사관계 선진화,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화에 힘쓰는 등 ‘차별 없는 일터에서 온 도민이 함께 행복한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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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9 Nov 2017 15:53:31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81
광주 동구, 7개 동에 맞춤형 복지차량 보급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82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광주 동구는 맞춤형복지팀이 운영되고 있는 7개 동에 맞춤형 복지차량 보급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계림1·2동, 산수1·2동, 학운동, 지원1·2동 등 모두 7개 동에 전기자동차가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된 복지차량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후원물품 전달 등 현장 중심의 신속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활용된다.

앞서 구는 원활한 복지차량 운행을 위해 이주까지 7개 동에 충전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또 내년까지 나머지 6개동에도 맞춤형복지팀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전기자동차도 모두 보급할 방침이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이번 맞춤형 복지차량 보급으로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복지업무 수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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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9 Nov 2017 15:52:31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82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드디어 강진으로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83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지난 11월 1일부터 시작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국내 성화봉송은 순천시에 이어 21일 강진군이 성화를 봉송한다. 강진군 강진군청 정문에서 첫 스타트를 끊을 예정이다.

전국에서 성화 봉송과 관련해 특별한 사연을 가진 신청자를 포함해 강진군을 대표하는 군민 등 총 20명이 성화를 들고 강진군 주요 시가지를 뛴다. 군청 정문에서 출발해 건우아파트, 중앙초등학교, 중앙로, 오감통, 터미널 등 약 4km 정도 되는 구간을 1명당 200m씩 올림픽 성화를 들고 강진군 곳곳을 밝힌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성화 봉송은 약 1시간 뒤 강진 경찰서 정문까지 운송된다.

이날 마지막 주자로 강진경찰서까지 성화를 전달할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 박종득회장은 “전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 봉송에 강진군을 대표해 마지막 주자로 뛰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성화가 강진군에 이어 장흥군으로 잘 봉송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에서 진행되는 성화 봉송을 위해 군은 성화 봉송이 이어지는 주요 도로 2차선을 확보해 오전 7시 30분부터 행사가 진행되는 시간까지 교통을 통제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이 강진군에서 이루어져 뜻 깊게 생각한다”며 “교통통제에 따른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전 세계적인 축제행사임을 감안해 군민들의 이해와 함께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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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9 Nov 2017 15:50:52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83
완도해경, 풍랑 속 응급환자 잇따라 긴급이송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84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는 18일 풍랑 속에서 완도군 청산도와 보길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긴급이송에 나섰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18일 오후 3시 40분경 완도군 보길도에 거주하는 김모씨(71세, 남)가 의식이 미약하고 거동이 불가하여 뇌출혈로 의심된다며 노화보건지소에서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 되었다.

이에 해경은 악천 후 속에서 경비함정을 급파, 신고접수 20분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환자와 보호자 및 보건의를 편승시킨 후 원격의료시스템 이용,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오후 4시 30분경 땅끝항에 도착하여 대기 중인 119구조대에게 응급환자를 인계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5시경 청산도에서 당뇨와 고혈압을 앓고 있는 박모씨(78세, 남)를 긴급 이송하여 도서지역 주민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해내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폭풍이 몰아쳐도 국민이 부르면 달려가 국민의 생명 지킴이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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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9 Nov 2017 15:49:56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84
강진 한마음 254농부장터, 수도권 소비자 사로잡다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85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강진군과 장흥군, 그리고 영암군 3개군이 공동으로 참여한 한마음 254 농부장터가 지난 16,17일 이틀간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근린공원에서 열렸다. 한마음 254 농부장터는 3개 군 대표 전통장날(장흥 2일, 영암 5일, 강진 4일) 로 “이날 오셔서 사세요”를 뜻한다.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3개 군은 신선하고 건강한 청정 농특산물 판매로 동작구를 비롯한 인근 도시민들의 마음으로 사로잡았다. 이틀간 열린 한마음 254농부장터는 약 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마음 254농부장터는 강진·장흥·영암 3개군 군수와 자치단체 공동발전을 위해 지난 2014년에 공동 합의,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 2회씩 3개군이 돌아가며 주관을 맡아 도농상생을 위한 수도권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장터에는 강진군의 유기농 쌀을 비롯한 잡곡류, 건조연근 등 농산물과 전통된장, 떡 등 73개 품목을, 장흥군은 표고버섯, 함초, 효소 가공식품 등 80개 품목, 영암군은 무화과 가공식품 등 총 173개 품목을 특별할인가격에 선보여 소비자의 이목을 끌었다.

또 이번 행사에서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저소득층, 소외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각 3개군의 대표 브랜드 쌀을 200포씩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 도농상생 직거래 장터의 의미를 더하고 참여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안병옥 강진 부군수는 “3개 군이 상생발전을 위해 함께 자리해 공동판매망을 구축한 뜻 깊은 자리였으며, 3개군의 농특산물 마케팅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 발전시켜 함께 신유통채널 개발과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에 주력하겠다”며“깨끗한 환경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생산한 농특산물을 애용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축제 및 행사 등 직거래 장터를 80회 운영, 3억7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방문의 해 궁극목표인 농어업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어 강진군은 2018년을 ‘농업소득 배가 원년의 해’로 삼고 농가 소득증대와 살맛나는 농촌 건설을 목표로 내실 있게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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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9 Nov 2017 15:46:49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85
광주 북구, 지방행정정보시스템 이용활성화 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86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북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4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 새올행정시스템 이용활성화’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자정부 구현에 따른 대민서비스의 전자적 처리를 확대하고 행정업무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새올행정시스템 이용활성화, 업무효율화 및 시스템 운영 개선활동, 시스템 활용교육 등 4개 분야에 대한 심사로 이뤄졌다.

이에 북구는 행정정보시스템 운영계획 수립 및 활용, 공통기반 전산장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능개선활동 등 평가항목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광주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행정정보화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먼저 대민서비스 처리 및 행정보고를 전자적으로 확대하고 사용자 불편사항 개선과 함께 상시적인 활용교육 및 업무관계자 합동토론회 실시를 통해 각 업무별로 시스템 활용률 100%를 달성하는 등 시스템 이용활성화를 극대화했다.

또한 새올행정시스템의 고시공고 채번방법․개인정보 주의문구 개선요청 반영, 장애지연 관련 원인분석 등 업무효율화를 위한 기능개선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정부협업시스템의 선도적인 운영을 통해 전자정부서비스 실현에 기여한 점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북구의 협업행정 소통시스템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정보시스템 이용 활성화 및 시스템 개선활동을 통해 행정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민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14년 광주 자치구에서는 최초로 ‘온-나라 시스템’을 도입해 전산업무 처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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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9 Nov 2017 15:45:09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86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문화 향유의 장 톡톡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87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이번 전시회는 ‘내 마음의 풍경을 그리다’를 주제로 ‘단풍’, ‘명석이 있는 해변’, ‘꽃게’, ‘다도해변의 설경’ 등 2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22일 오후 5시에는 성악 미니 콘서트 및 작가와의 대화, 다과 등 오픈행사를 가져 방문객들과 함께 만남의 시간도 갖는다.

강 화백은 1981년 꽃게그림 ‘해변의 정’으로 국전 특선의 영예를 얻었다. 당시 심사위원장이었던 고 천경자 화백의 칭찬과 조언으로 더욱 작품활동에 매진했다.

꽃게, 겨울동백, 설화 등 모든 자연, 특히 여수의 바다와 풍광이 친구인 강 화백은 한국화를 기반으로 수채화, 유화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그림인생 50년간 발상의 전환을 통해 독창적 예술세계를 구축한 화가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민국 무궁화대상, 자랑스러운 미술인상, 전남예술상, 여수시민의 상 등을 수상했고,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 및 구상 심사위원장, 여수 통합 초대, 2대 예총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1년에는 청와대 사랑채 초대전에 초청돼 전시를 하고 화가로서는 최초로 시연도 했다.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는 청사 회의실을 활용해 올 들어 그림, 사진 등 8회의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연말까지 지역 원로 및 중견작가 초대전을 계속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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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9 Nov 2017 15:44:25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87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20일부터 중․일 잇단 지방외교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88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가 외자 유치와 국제 교류 및 자매결연 체결 등을 위해 20일부터 6일간 일본과 중국을 잇따라 방문한다.

이 권한대행은 20일부터 3일간 일본에 머물면서 사가현지사와 회담을 통해 자매결연 체결 등 두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한다.

또한 야마구치현에서 열리는 제26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에서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날 회의 결과는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오사카에 본사를 두고 기능성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일본의 대표적 정밀화학기업인 스미토모세이카사와 투자협약도 체결한다. 스미토모세이카사가 생산하는 고흡수성수지는 유아 및 성인용 기저귀, 전선 방수제 등의 원료로 쓰인다.

이 권한대행은 또 23일 중국으로 건너가 산시성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산시성장과의 고위급회담을 통해 전기차 등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농수산홍보전시회 교환 개최, 청소년 문화 교류,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협력방안에 합의할 계획이다.

이 권한대행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두 지역이 보다 진전된 발전을 이루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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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9 Nov 2017 15:43:41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88
민형배 광산구청장 사회적 가치법 제정 해야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89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회장 민형배 광산구청장·)가 ‘사회적 가치법’ 제정 사업에 참여한다. 지방정부협의회는 재단법인 여시재(이사장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와 지난 14일 토론회를 열어 대안을 모색했다. 토론회는 ‘한국사회에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묻는다’를 주제로 서울 동자아트홀에서 열렸다.

‘사회적 가치’는 인권, 노동, 안전, 사회적경제 등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개념을 뜻한다. 신자유주의가 부른 양극화, 세월호 참사를 부른 안전과 인명 경시 풍조를 극복해 사람 중심 사회를 구현하자는 목적이다.

지방정부협의회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구현 방안을 우선 살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법’(이하 ‘사회적 가치 기본법’) 제정을 해법으로 꼽았다. 사회적 가치를 정책수행 기본원리로 삼고, 이를 실천하는 노력과 성과로 공공기관을 평가하자는 것.

유영우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대표는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방법으로 사회적경제 기본법 제정을 제시했다. 유 대표는 “공공성, 민주성, 자율과 연대, 나눔을 중시하는 사회적경제는 우리 사회가 요구받는 시대적 과제에 부합한다”며 “시민사회의 창의성과 사회적 자본 확충에 기반한 좋은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 혁신, 도시재생 등으로 지속가능한 시민경제 모델을 정착시킨다”며 사회적경제 기본법 제정을 강조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지방정부가 사회적 가치 실현에 필요한 수단과 힘이 있어야 지역에서 이를 주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다”며 지방정부 권한을 연방제 수준으로 확대하는 자치·분권 실천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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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9 Nov 2017 15:37:10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89
이상민 의원, 나비 필라이 전 유엔 인권위원장과 내주 면담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90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19일 이상민 의원실과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등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필라이 위원장은 오는 20~21일 우리나라를 방문해 인권과 관련한 각종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21일 오후에는 국회를 방문, 사형제 폐지 법안을 준비 중인 이 의원을 만나 사형제에 반대하는 국제 사회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법안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과 필라이 위원장의 면담에는 곤살로 오르티즈 주한 스페인 대사,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 대사, 리누스 본 카스텔무르 주한 스위스 대사도 배석한다.

면담 직후인 오후 6시에는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리는 ‘사형제도에 대한 질문’ 다큐멘터리 상영회에 참석해 인권과 사형제 폐지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관계자는 “이 의원이 준비 중인 사형제 폐지 특별법에 대해 필라이 위원장이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이번 면담이 이뤄지게 됐다”며 “유럽 각국 대사들과 함께 이 의원에게 국제 사회의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지지 의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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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9 Nov 2017 15:35:50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90
박광온 의원 서울 집값 도쿄보다 1억 2천만원 비싸...마련기간도 4.5년 더 길어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91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울의 주택중위가격이 일본 도쿄보다 1억 2천3백만원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을 마련하는데 걸리는 기간도 4.5년 더 길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박광온 의원이 국회 입법조사처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의 주택중위가격은 4억 3천485만원으로 집계돼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중위가격은 해당 지역 주택 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위치한 주택매매가격을 말하는 것으로 주택가격 흐름을 파악하든데 적합한 지표로 활용된다.

서울 주택중위가격은 일본의 대표도시 도쿄(3억 1천135만원)과 오사카(1억 9천808만원)보다 각각 1억 2천3백만원, 2억 3천 676만원 높았으며, 미국 워싱턴DC(4억 3천883만원), 뉴욕(4억 4천340만원)과는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홍콩(7억 7천485만원), 런던(6억 4천472만원), 샌프란시스코(9억 3천163만원), 로스앤젤레스(6억 6천231만원)보다는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통계청의 2인 이상 비농가 도시 가구 연평균 소득(4천 728만원)을 적용하면,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9.2년을 모아야 서울에서 중위가격인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

이는 일본 도쿄, 싱가폴, 뉴욕보다 3~5년 긴 수준이다.

일본 도쿄 거주 가구는 4.7년, 싱가폴 4.8년, 뉴욕 5.7년 소득을 모으면 중위가격 주택을 마련할 수 있었다.

전국 평균 주택 중위가격은 2억 2천853만원으로 조사됐다. 서울 주택 중위가격이 전국평균의 1.9배 높았다.

지역별로 주택가격을 살펴보면 경기 2억 5천739만원, 세종 2억 2천55만원, 대구 2억 1천730만원, 울산 2억 1천499만원, 부산 1억 9천511만원, 인천 1억 8천850만원 순이었으며, 전남은 7천 931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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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9 Nov 2017 15:34:56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91
충북도민 163만명 돌파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75 lymim000@naver.com (민일녀)
[여성종합뉴스]충북도는 2017년 10월말 기준 도내 인구통계를 집계한 결과 충북의 총 인구가 163만 96명으로 163만 시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10월말 기준 도내 주민등록인구수는 159만 577명, 90일 이상 거주하는 등록 외국인이 3만6519명 등 163만 96명이며, 총 세대수는 689,392세대이다.

성별로는 남자가 82만7230명, 여자가 80만2866명이며, 19세이상 유권자수는 130만 9414명으로 도내 인구의 80.3%를 차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의 비율은 15.4%로 고령화사회 단계에진입해 있다.

시군별로는 진천군, 청주시 청원구, 증평군 순으로 증가하였으며 그중 진천군 덕산면이 전년대비 44.81%증가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충북도의 인구 증가세는 2006년부터 11년 연속 지속되고 있으며, 2007년 150만 돌파, 2013년 160만명 돌파에 이어 인구 증가추세가 지속되어3년 10개월만에 163만 도민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

최근의 증가사유를 분석해 보면 타 시도 전출인구보다 타시도에서 우리도로 전입한 인구가 2017년 1월부터 현재까지 1,206명 많았으며, 외국인수도 1,399명 증가하여 도내 인구 증가의 가장 큰 사유로 분석된다.

안타까운 점은 출생아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출산장려 정책과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

충북도의 한 관계자는 도민 163만 시대 진입으로 영충호 시대의 리더로 굳건한 자리매김과, 전국대비 4% 충북경제 실현의 탄탄한 기틀이 마련이 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 보다 효과있는 인구 유입정책과 출산장려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Sun, 19 Nov 2017 14:24:38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75
충북도, 재난위험시설 점검결과 “이상없어”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74 lymim000@naver.com (민일녀)
[여성종합뉴스]충북도는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진도 5.4의 지진에 따라 16일과 17일 재난위험시설 14개소에 대해 긴급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긴급점검반을 편성해 E급 시설인 S연립 및 교량 등 재난위험시설에 대해 관련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주요부재 진전된 노후화 및 손상‧균열‧누수 여부 , 소화기, 화재탐지기, 가스차단기, 경보기 등 정상작동 여부 , 비상구, 계단 등 비상통로 물건적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충북도에서 관리하고 있는 재난위험시설(D‧E급)은 총 14개소로 이중 D급은 10개소, E급은 4개소가 있으며, 시설별로는 교량 8개소, 연립주택 3개소, 공공청사 1개소, 공연장 1개소, 건축공사장 1개소 등이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긴급점검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재난위험시설(D,E급)에 대해 D급은 월1회, E급은 월 2회 정기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시설물관리주체에게 보수‧보강 독려 등 조속히 재난위험시설물에서 해소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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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9 Nov 2017 14:21:08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3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