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http://womannews.net 여성종합뉴스 ko Mon, 06 Jul 2020 05:41:53 +0900 world6969@hanmail.net (여성종합뉴스) 여성종합뉴스 http://womannews.net http://womannews.net/img/logo.gif 국토교통부, 동물 찻길 사고, 저감 대책 수립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308 yssmyj@naver.com (김규리)
[여성종합뉴스/김규리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환경부(장관 조명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동물 찻길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저감 대책'을 수립했다.

최근 국도상 집계되는 동물 찻길 사고 건수는 증가 추세로 ’15년 대비 ’19년에 50.5% 증가하였으며, 사망사고와 2차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등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안요소로 작용해왔다.

이에, 국토부와 환경부는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조사 및 관리 지침'을 공동으로 제정 하였으며, 정보수집 및 분석을 위해 조사용 앱(굿로드)과 동물 찻길 사고 정보시스템을 개발했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전년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동물 찻길 사고 다발 상위 50개 구간을 선정하여 이번 저감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에 발표한 대책의 주요내용은 국립생태원에서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다발 구간을 분석한 결과, 상위 50개 구간이 모두 국도로 조사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충청남도가 최다였고, 다발 구간에서 평균 7.1건/km(국도의 약5배)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50개 사고 다발 구간을 중점적으로 고라니를 비롯한 야생동물들의 도로침입을 차단하기 위한 유도울타리를 설치하고, 유도울타리 설치가 어려운 지역에는 야간에도 인식할 수 있는 LED 동물 찻길 사고 주의표지판을 설치한다.

또한, 동물 찻길 사고 다발 구간 지도를 제작하여 국립생태원 에코뱅크 누리집을 통해 관계기관과 일반 국민에게 제공하고, 길 도우미(내비게이션) 업체에 다발 구간 위치 정보를 제공하여, 해당 구간을 진입하기 전 운전자에게 음성으로 안내하고 주의표시를 표출하도록 한다.

다발 구간 해소 시에는 새로운 다발 구간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추가적으로, 기존 생태통로 설치 지역에 대해서는 모니터링 시설, 유도울타리 설치 상태 및 지침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운전 중에도 음성만으로 간단하게 신고가 가능하도록,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바로신고 시스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확대 시행한다.

수시로 발생하는 사체에 대해서는, 도로보수원 업무 과중을 방지하고 야간 및 주말에도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체 처리 업무 위탁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며, 사체 처리 담당자를 위해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조사용 앱(굿로드) 이용률 제고를 위해 리플릿과 영상을 제작·배포한다.

사고 예방 및 운전자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및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운전자 대상으로 동물 찻길 사고 주요 대응요령 홍보를 위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

아울러, 전국에서 동물 찻길 사고 신고를 받고 있는 국토교통부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에 대한 홍보를 실시한다.

매년 4~6월과 10월은 동물 찻길 사고 다발 기간으로 지정하여 주의운전 및 대응요령 등 도로전광판(VMS)에 주의문안을 표출한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이번에 마련한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저감 대책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 이라면서, “동물 찻길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정부의 저감 시설 확대뿐만 아니라 운전자분들의 안전 운전 수칙 준수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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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05 Jul 2020 21:38:24 +0900 사고 다...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308
김종익 '귀 가'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307 jim0517r@gmail.com (김종익)
강원도 돌아가신 어머님을 그리며 늘 미안한 마음을 담고 빈집을 찾아 농사를 살피며....

돌아간다
돌아갈 곳이 있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행복일게다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
돌아갈 수 있다는것은
사랑일게다

제목없는 콧노래로 골목길 줄줄줄
그리운 사람을 그리며
투벅거리는 발 걸음으로
박자를 맞출수 있는 용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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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05 Jul 2020 17:23:57 +0900 어머님...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307
인천시, 5일 코로나19 확진환자 4명 추가 발생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306 lymin000@naver.com (민일녀)
확진환자는 길병원 및 인천의료원으로 긴급이송 했고, 자택과 거주지 주변 방역 실시했다.

또한 관련구와 연계해 확진환자들에 대한 세부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 동선 파악을 통한 방역 및 추가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 예정이다.

위치정보(GPS), 의료이용내역 등 동선 파악 및 추가 접촉자 파악중이다.]]>
Sun, 05 Jul 2020 15:16:36 +0900 건강기...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306
강진군, 관광패턴의 변화에 선제적 대응…코로나19 적극 맞선다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305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군은 지난 1월 올해를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여는 원년의 해’로 정하고 관광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작년 6월 14만이었던 관광객 수가 올해 7만5천 명으로 줄어들며 전년 동기대비 47% 감소율을 보였다.

강진군 뿐만 아니다. 여수, 순천 등 전남의 대표적 관광도시들도 관광객이 50~60%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관광패턴이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해 가족 및 연인과 함께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 속 여가활동을 즐기는 소규모 ‘생활밀착형’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군은 현재 강진군에서 운영중인‘강진에서 일주일살기’ 프로그램의 적극 홍보에 나서 방문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억이 투입된다.

일주일간 관내 푸소농가에서 함께 생활하며 주민과 어울려 강진의 문화와 음식을 즐기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4팀 38명이 참여했고 예약도 100여 팀에 이를 만큼 관광객의 관심과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군은 기존의 푸소 체험 운영에도 변화를 준다. 학생들 위주로 진행되었던 푸소 체험은 올해 학생들의 참여가 어려워지면서 일반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


김영빈 관광과장은 “강진군에서는 관광패턴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관광객의 강진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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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05 Jul 2020 11:48:29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305
광주광역시 서구, 주인 없는 노후간판 철거 사업 완료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304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영업장의 폐업 ·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간판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태풍 등 풍수해 재난시 인명사고 및 재산피해를 유발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어 왔다.

이에, 서구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코자 노후간판 철거사업 계획을 수립했으며, 동 주민센터의 협조를 받아 구민들의 철거사업 신청서를 접수받아 41개의 간판을 최종철거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상 간판은 노후화가 심해 각종 풍수해에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간판을 우선 철거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건물 소유주의 철거 동의를 거쳐 철거 사업을 추진·완료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노후간판은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에 취약하다.”며, “옥외광고물 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간판 철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서구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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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05 Jul 2020 11:46:53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304
인천중구 홍인성 구청장 ‘역대급 무더위,대비 TF팀 구성’ 공휴일도 비상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301 jjhho58@naver.com (정지호)
[여성종합뉴스/정지호기자] 홍인성 중구청장 여름철 폭염과 코로나19로 생활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하는데 몰려든 해수욕장의 인파로 공휴일을 반납한 체 현장 방문을 하는등 고심을 하고 있다.

여름철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한 중구는,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2020년 여름철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폭염대응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생활화대책에도 몰려드는 해변 관광객들에 안전을 위한 대책을 연구하면서 현장을 찾았다.

기상청은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를 예고한 가운데, 무더위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된 상태에서 온열질환 발생빈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한 상황에 중구는 관련부서들의 협력체계 강화로 몰려드는 해수욕장 이용객들에 대한 대책을 수립 대책을 위해 전 직원 비상 근무에 발벗고 나섰다. ]]>
Sun, 05 Jul 2020 11:33:48 +0900 코로나1...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301
인천시의회, 후반기 개원행사 예산 반납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300 lymin000@naver.com (민일녀)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함께한다는 취지로 지난 3월 업무추진비 등 6,500만원 반납 결정에 이은 두 번째 예산 반납 결정이다.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은“코로나19 극복을 위해 35조원 규모의 정부 3차 추경이 추진되는 등 전례 없는 비상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가용재원 확보가 절실한 시점이다.”라고 하면서, “작은 금액이지만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싶어서 반납하기로 했으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꼭 필요한 예산 외에는 과감히 반납하여 코로나19 극복 재원 마련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Sun, 05 Jul 2020 11:26:02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300
인천해양경찰서, 장봉도 임산부·소이작도 유아 응급환자 이송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299 lymin000@naver.com (민일녀)
[여성종합뉴스]인천해양경찰서는 도서 지역에서 양수가 터진 임산부와 2층 계단에서 낙상한 유아를 긴급 이송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해경은 5일 밤 0시 36분경 장봉도에 거주하는 A씨(20대, 여)가 양수가 나오고 있다며 인천 소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을 요청하여 연안구조정을 출동시켰다.

하늘바다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장봉 선착장에서 환자와 응급구조사 소방관을 탑승시켜 이동 중 환자 상태를 체크하였으며, 영종도 삼목선착장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에 환자를 인계하였다.

4일 낮 11시 26분경에는 관광차 소이작도에 입도한 유아(남, 5세)가 숙소 2층 계단에서 낙상하여 안면부를 다쳐 영흥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출동시켜 이송했다.
현재 임산부와 유아는 인천 소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휴일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 등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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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05 Jul 2020 11:22:44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299
인천 월미공원 둘레길 자투리 공간, 건강 흙길 조성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298 lymin000@naver.com (민일녀)
[여성종합뉴스]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월미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보다 질 높은 산림휴양공간 제공을 위해 월미산 둘레길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자연친화적인 흙길 2.3km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흙길 조성과 함께 이용객들이 걸으면서 힐링 할 수 있는 산책로 조성을 위해 흙길 주변에 산수국 약 7천 그루도 같이 식재하였으며, 월미공원의 사계, 식물, 새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둘레길 숲속 갤러리도 운영할 계획이다.

흙길은 아스콘포장보다 충격 흡수를 완화하여 이용객 건강 증진에 기여함에 따라 둘레길을 운동하는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천기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조망하면서 산책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명소에 조성한 자연친화적인 흙길이 코로나 여파로 심신이 지친 시민에게 여가활용과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un, 05 Jul 2020 11:18:50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298
인천시, 전국 최초 이동형 실시간 수질감시장치 도입 운영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297 lymin000@naver.com (민일녀)
[여성종합뉴스]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소규모 폐수배출업소의 폐수무단방류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방류수질 상태를 감시 할 수 있는 이동형 수질감시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개발,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수질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다양한 업종의 폐수배출업소가 총 3,893개소가 있으며, 이는 전국의 약7.2%를 차치하는 비율이다. 이중 현행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실시간 방류수질 상태를 확인·감시할 수 있는 측정기기(TMS) 부착 대상 업소는 16개소(0.4%)에 불과하다.

현재는 인·허가된 폐수배출업소를 대상으로 방지시설 운영사항이나 배출허용기준 여부 등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 확인하고 있으나 지방정부별 단속인력의 한계가 있고, 특히 폐수무단방류 등 불법행위가 많은 취약시간대 환경감시는 현실적으로 더욱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폐수배출업소의 최종 방류구에 센서타입의 수질측장장치를 설치하여 관제서버로 전송된 오염도 측정값을 사무실 PC와 휴대폰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 할 수 있어 현장을 방문하여 방류되는 시료를 직접 채취·검사하는 현재의 방법에서 벗어나 단속 공무원이 현장에 없더라도 실시간으로 수질감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오염도를 실시간 측정하는 기능 외에도 농도값을 설정하면 초과시 자동으로 채수할 수 있는 기능과 어느 장소든지 이동하며 설치·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폐수배출업소 감시체계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폐수무단방류 등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본 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유훈수 수질환경과장은 “과학기술이 발전한 현재에 발맞추어 과거의 폐수배출업소 감시체계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이며 본 장비가 하나의 방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Iot기술을 접목하여 처음으로 도입되는 수질측정기술이 정착되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법규 보완 등 후속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Sun, 05 Jul 2020 11:15:20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297
경기도, ‘수원시민에게 경기도가 약속한 120억을 지급해주세요’청원 특조금 지급 불가 이유 설명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303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심지어 경기도 내 시장·군수 단체채팅방에서도 현금지급에 대한 우려와 지역화폐 지급에 대한 공지가 이뤄졌지만 이들 시는 끝내 현금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했고 결국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 제외 조치로 이어졌다.

경기도는 지난 2일 경기도청 홈페이지 도민청원게시판에 ‘수원시민에게 경기도가 약속한 120억을 지급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에 대해 검토하며 5일 이런 내용을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3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재난기본소득 추가 시행 시군 대상 재정지원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구했고 다음 날인 3월 28일 시장·군수만이 참여할 수 있는 별도의 단체채팅방을 개설, 같은 글을 공유했다.

이 지사는 이어 4월 5일 이 단체채팅방에 "일본의 경험상 위기시에 현금을 지급하면 미래의 불안 때문에 대부분 소비되지 않고 예금 보관 등으로 축장(蓄藏. 모아져서 감추어짐)된다"고 우려하면서 "재난기본소득은 꼭 지역화폐로 지급해야 한다"고 당부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일부러 단체채팅방을 개설하고, SNS에도 글을 게시하는 등 시군교부금에 대한 시장·군수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현금 지급의 문제점을 분명히 밝혔는데도 두 시가 현금 지급을 강행한 것”이라며 “특조금을 받지 못하게 된 책임은 해당 시에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과 함께 그동안 제기된 주장들을 3가지로 정리하고 특조금 지급 불가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먼저 현금 지급 시군에 대한 재정지원 제외가 부당하다는 주장에 대해 도는 3월 31일 경기도의회가 제정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에 재난기본소득은 지역화폐로 지급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고 설명했다.

현금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시군에 특조금을 지원하는 것은 ‘어려움에 빠진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특히 중·소 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멸성 지역화폐로 제공한다’는 조례 제정 취지에 맞지않다는 것이 도의 입장이다.

두 번째, ‘반드시 지역화폐로 지급해야 한다’는 등의 단서조항이나 사전고지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지난 3월 24일 처음 ‘재난기본소득 지급 계획’을 발표할 당시부터 ‘3개월 후 소멸하는 지역화폐 지급’ 등의 원칙을 밝히는 등 수차례에 거쳐 이를 고지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재명 지사가 단체채팅방에 밝힌 별도의 당부 외에도 도는 3월 30일 재난기본소득 자체추가지급 시군에 재정지원을 하겠다는 계획을 알린 보도자료에서도 “경기도형 기본소득사업에 동참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1인당 최대 1만원에 상당하는 재원을 도지사 특별조정교부사업으로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면서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지역화폐”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들 2개시 공무원들도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정황도 발견됐는데 수원시 관계자는 7월 3일 보도된 한 기사에서 “재난기본소득 지급 결정이 늦어져 최대한 빨리 지급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현금으로 지급한 것이었는데 아쉽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수원시가 현금으로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개시한 날은 4월 9일로 도내 18개 시군이 지역화폐로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한 날과 같다. 다른 시군처럼 경기도와 공동으로 지역화폐를 지급할 수 있었는데도 자체적인 현금 지급을 고집한 셈이다. 또, 현금 또는 지역화폐(수원페이)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도록 제도를 설계하면서 수원시 공무원들은 불필요하게 2개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행정적 낭비요소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양주시지부에서는 지난 4월 9일 (남양주시의) 현금 지급으로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을 못 받게 됐다며 시를 성토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따라서 몰라서 현금으로 지원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도는 주장했다

세 번째, 지역화폐로 지급해야 한다는 규정이 5월 초에 마련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5월에는 제도 취지에 맞게 운영한 29개 시군에 대한 특조금 인센티브를 지급하기 위해 재정지원 현황을 파악한 것일 뿐’이라며 해당 주장을 일축했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동참해 자체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29개 시군에 모두 1,152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당초 약속대로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지난달 1일 이를 각 시군에 통보했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시·군과 자치구의 재정격차 해소와 균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지사가 시·군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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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05 Jul 2020 11:13:30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303
인천시, 수도권매립지 매립종료추진단 신설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296 lymin000@naver.com (민일녀)
수도권매립지 매립종료추진단은 그간 자원순환과 내 임시조직 형태로 있던 수도권매립지정책개선단을 2팀 11명으로 정원을 보강하여 정식 조직으로 분리 개편하고 매립종료지원팀과 매립지조성팀으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수도권매립지매립종료추진단이 신설됨에 따라 임시조직의 한시성을 벗어나 안정적 조직운영을 통해 매립지 매립종료를 위한 4자 합의 재논의, 자원순환사회 조성 촉진 및 시민 협치 등 매립지 종료를 위한 여건의 마련과 친환경 자체매립지를 조성함에 있어 보다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3-1공구를 끝으로 수도권매립지 종료라는 시민의 숙원사항 해결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흥석 인천광역시 교통환경조정관은 “수도권매립지 매립종료추진단의 신설은 어떠한 경우에도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하겠다는 시 정부의 확고한 의지와 3-1공구를 끝으로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라는 시민의 염원이 반영된 것”이라며, “단순히 인천만의 지역이슈 해소가 아닌 지난 30여년간 매립 위주의 후진적 수도권 폐기물 정책을 과감히 개선하고 친환경 자원순환 패러다임 대전환을 통한 수도권매립지 종료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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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05 Jul 2020 11:13:19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296
인천시, 코로나19 대응 맞춤형 폭염 예방활동 추진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295 lymin000@naver.com (민일녀)
우선,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맞추어 취약계층에게 폭염예방 및 방역물품을 제공한다. 기존에 제공했던 쿨토시, 쿨조끼 등에 거리두기가 가능한 양산을 추가하고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배부하여 폭염과 코로나19를 동시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강화와 옹진군에는 선착장 차광막 설치 및 살수차 운영지원 등을 통해 도심과 농·어촌 지역 실정에 맞게 폭염 예방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경로당 등 관내 무더위쉼터의 80%가 운영이 불가함에 따라 주민센터, 금융기관을 활용해 방역지침 준수 하에 코로나19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예년보다 줄어든 실내 무더위쉼터의 대안으로는 야외 무더위쉼터를 임시로 지정해‘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하에 환기가 잘되는 장소 확보에 나섰다.

현재까지 공원 내 벤치, 나무그늘 22개소, 교량 하부 5개소, 정자 59개소 등 총 86개소를 확보했으며, 지속해서 자치구와 협력을 통해 야외무더위 쉼터를 추가 지정하여 시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무더위를 피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폭염 저감시설 확충을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활용해 10개 군·구에 사업비를 교부하고 그늘막 353개소, 쿨링포그 29개소, 쿨루프 22개소, 정류장 에어송풍기 42개소를 7월 중 설치 완료 할 계획이다.

전근식 자연재난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노인·거동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이 어느 때보다 여름나기가 어려움에 처한 만큼 폭염 예방물품 지원, 폭염 저감시설 확충, 야외 무더위쉼터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폭염피해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un, 05 Jul 2020 11:10:55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295
종로구, 창신동 대로 거리가게 정비 완료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302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종로구는 4일 오후 9시부터 5일(일) 이틀간에 걸쳐 창신동 대로 주변 거리가게(노점) 정비를 완료했다.

대상지역은 흥인지문에서 동묘앞역 교차로에 이르는 남북측 1.2km 구간으로, 80년대 이후 체계적인 정비를 하지 않아 보도가 혼잡하고 지저분하여 주민들이 오랜 시간 불편을 겪어 온 곳이다.


구는 그간 많은 관광객이 찾는 흥인지문 주변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면서도, 영세 거리가게 영업자의 생존권 역시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고심해 왔다. 이에 거리가게 단체 및 영업자들과 협의를 거듭하고 서울시 예산을 투입, 이번 정비를 실시하게 됐다.

주민 보행을 방해했던 지하도 입구, 횡단보도 주변, 골목길 입구 등에 위치한 거리가게를 옮기고 가게 수 또한 기존 133개에서 26개를 없애 총 107개로 줄였다.

아울러 오래되고 낡은 거리가게를 전문가 심의를 거쳐 새롭게 디자인한 판매대로 교체 완료했다. 새로 설치된 총 107대의 판매대 중 99대는 이번 주말 설치를 마쳤고, 잔여 8대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설치 예정이다.

판매대 디자인은 거리미관 개선을 위해 지역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밝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위생적이던 공간을 청결하게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제작했다.

한편 종로구는 ‘거리가게 실명제’를 실시해 이번 정비대상 구역 영업자들의 노점 승계 및 매매를 금지하고 운영 투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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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05 Jul 2020 11:09:20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302
인천시, 공사공단 간담회 영상회의 개최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294 lymin000@naver.com (민일녀)
[여성종합뉴스]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3일 오전에 공사공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3개월만에 열린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온나라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공사 공단의 2년간 추진 성과 및 후반기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도시공사는 2년간 차질 없는 부채감축 노력으로 총부채 4,029억원을 감축하였고, 도시재생, 서북권역 신규개발사업 및 노후 산단구조고도화 사업, 스마트시티, 주거복지사업, 남북전진기지 및 평화산업단지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의 성공적 개통과 2호선 전동차 증차, 열린 경영을 통한 발전적 노사관계 정립,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 성과로 보고했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인천관광공사는 2019년 인천 방문 관광객 2조 2천억원의 직접 지출 효과를 창출했고, 코로나19로 인한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춰 국내여행 활성화 사업 및 안전여행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비대면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장기적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인천시설공단은 특성별 커뮤니티센터 운영에 시민참여 만족도가 92.5점으로 긍정적인 사업평가를 받고 있으며, 사회적 가치 혁신 활동을 통한 한국의 혁신대상 “사회혁신 분야 대상” 수상(‘19.6.) 등 대외 성과를 보고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인천가족공원, 지하도상가, 문화·체육시설에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방역강화 등 감염 예방대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인천환경공단은 하수처리수 방류기준 준수, 소각시설 대기 배출가스 수준 특별관리, 악취제로 개선 성과, 시설운영 수익 지속 증대, 신항SRF (Solid Refust Fuel, 고형폐기물 연료) 시설 인수 운영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 유치,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 바이오헬스밸리 조성 전략 수립, 드론 인증센터 및 전용비행장 유치,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확대 조성 등의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인천시장은 그간의 공사공단의 추진 성과에 대해 격려하고, 코로나19 방역대책 및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했고, 노조와의 상생도 강조했다.

시는 코로나 19 발생 181일만에 지난 2일 실국장이음영상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공사공단 간담회를 실시하며 코로나19 대응과 동시에 현안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Sun, 05 Jul 2020 11:08:08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294
광주광역시 서구 광주순환도로투자(주) 구민한가족 나눔사업’협약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280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광주 서구는 지난 1일 광주순환도로투자(주)·광주순환(주)(대표이사 이영훈)와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서구민한가족 나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순환도로투자(주)·광주순환(주)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22,500천원 상당의 후원금품으로 희망플러스 소원성취 프로젝트, 김장김치 및 식사 지원 등을 통해 다양한 나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아동들의 소원성취 지원을 위한 희망플러스 소원성취 프로젝트에 500만원을 후원하는 전달식도 가졌다.

광주순환도로투자(주) 이영훈 대표는“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아동·청소년들이 씩씩하고 건강한 미래를 그려나가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나눔에 동참해 준 광주순환도로투자(주)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소득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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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05 Jul 2020 10:52:22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280
광주광역시 북구 '청년, 실업자 수당 지급 '구직희망 지원사업 추진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274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북구는 “오는 8월까지 구비 2억 원을 들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실업자 등 총 400명을 선정해 1인당 50만 원씩 지급하는 ‘청년・실업자 구직희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피해기간 중 실직한 미취업 청년 대상 ‘청년구직 희망수당’과 실업급여 만료 후 미취업자를 지원하는 ‘실업자 재취업 희망수당’ 2개 분야로 구분된다.

청년구직 희망수당의 경우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월 3일 이후 광주시 소재 사업장에서 실직하고 현재까지 미취업 상태인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북구에 거주하는 청년을 지원하며 시간제, 아르바이트 등 단기 근로자도 지원 대상이다.

실업자 재취업 희망수당의 경우는 2월 3일 이후 실업급여 수급이 만료된 사람 중 현재까지 미취업 상태인 북구 거주자가 대상이다.

모집기간은 두 사업 모두 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은 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관련 서류를 15일까지는 이메일(jobpolicy@korea.kr)로, 16일부터 30일까지는 이메일이나 북구청 복지누리동 2층 접수처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일자리정책과(☎062-410-6578, 6580, 6590, 8440)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는 8월 중 기준중위소득, 가구원 수, 연령 등 선정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 대상자를 선정해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사업에서 혜택을 받지 못한 미취업 청년과 실업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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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05 Jul 2020 10:50:19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274
수원시 옛 선경직물 건물 터 '수원 근. 현대 산업사 전시공간 조성...'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275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옛 선경직물 공장 터(수원 권선구 평동)에 수원의 근·현대 산업 발전사를 볼 수 있는 전시문화공간이 조성된다.

수원시와 SK네트웍스·SK건설은 7월 2일 염태영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구) 선경직물 재현건물 재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전시문화공간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권선구 평동 제14호·15호 문화공원에는 옛 선경직물 사무실로 사용했던 관리동 건물과 본관동 건물이 재현돼 있다. 건물 활용 방안을 고심하던 수원시는 SK 측으로부터 ‘선경직물 옛 건물을 시민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연출하고 싶다’는 내용의 의향서를 받았고, 검토 끝에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SK는 본관동 건물이 있는 제14호 문화공원에 관리동을 신축하고, 본관동·관리동에 과거 선경직물의 방직기, 홍보 자료 등을 전시해 수원의 근·현대 산업의 발전사를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하기로 했다. ‘수원 근·현대 산업사 전시관(가칭)’은 올해 말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선경직물’은 SK 그룹의 모태이자 뿌리다. SK 그룹 창업주인 故 최종건(1926~1973) 전 회장은 1953년,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되다시피 한 수원 평동에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을 설립했다. SK그룹은 1962년 2대 故 최종현 회장(1929~1998)이 선경직물 부사장으로 취임하면서 가파르게 성장했다. SK그룹은 1995년 선경도서관을 건립해 수원시에 기증하기도 했다.

수원의 대표적인 기업가인 고 최종건 전 회장과 그의 동생 고 최종현 전 회장은 2018년 8월 ‘수원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수원시는 수원을 빛낸 개인·단체를 발굴해 기념하기 위해 2017년 ‘수원시 명예의 전당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수원시는 헌정 대상 후보자를 공모했고, 세 번의 심의를 거쳐 최종 헌액 대상자 8명을 선정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시장과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홍지호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SK는 수원과 함께 성장한 기업”이라며 “ 故 최종건 회장님과 故 최종현 회장님의 창업 정신, 두 분께서 수원에 공헌하신 것들을 잊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조대왕과 SK 정신을 담은, 역사의 흔적이 살아있는 역사문화 공간 조성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은 “수원은 아버님(최종건 회장)과 제가 유년기를 보낸 고향”이라며 “수원에 각별한 애정이 있는 SK가 수원시민을 위해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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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05 Jul 2020 10:46:42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275
강진군, 마량 주민단체 참여 숲 준공식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276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강진군은 지난해 9월 2020년 ‘숲속의 전남’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억5천만 원으로 주민단체참여숲을 마량면 원포리 그라운드골프장 일원에 조성하기 시작해 지난 3일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승옥 강진군수, 남윤택 강진군산림조합장, 박범석 강진군수협조합장을 비롯한 마량면의 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100여명 이 참석했다.

이번에 조성한 주민단체참여숲은 방치돼 있던 옛 폐교 부지에 가시나무 등 30종 3,955주의 수목을 식재하고, 등의자와 파고라 등 휴게시설과 지압포장 및 황토포장 등 주민편의시설도 조성했다.

마량면을 비롯한 강진군 관내 그라운드골프클럽 회원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주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최적의 힐링 쉼터숲으로 단장됐다.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주민단체참여숲은 주민 또는 단체가 직접 제안하고 숲을 조성 및 관리해 군민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는 주민참여형 쉼터숲이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승옥 군수는 “일방적·획일적 수목 식재에서 벗어나 주민 또는 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의 대표 숲이 되도록 숲을 잘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숲속의 전남 주민단체참여숲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2개소에 사업비 약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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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05 Jul 2020 10:43:51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276
광주광역시 동구 ‘한국문화가치대상’ 수상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278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한국문화가치대상은 지방자치단체장의 문화공약과 정책개발, 이행사항 등을 평가해 우수문화정책을 발굴·홍보함으로써 한국의 문화가치를 높이고자 지난해부터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평가는 문화정책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전국 광역·기초 단체장의 민선7기 문화정책 공약을 대상으로 △지역자원 활용 및 사업의 중요도 △효과성·창의성 △지속가능성 등 3개 항목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동구는 문화예술진흥 분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동구는 ▲싸목싸목 문화마실 투어 ▲미로센터 건립 ▲문화재 야행 동구달빛걸음 ▲추억의 충장축제 ▲동명동 카페거리 관광기능강화사업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등 동구만의 차별화된 문화적 요소에 다양한 문화정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원도심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산을 이용한 다양한 문화정책 추진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거 같다”면서 “앞으로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문화중심 동구의 위상에 걸맞은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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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05 Jul 2020 10:41:56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31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