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http://womannews.net 여성종합뉴스 ko Thu, 02 Apr 2020 09:21:40 +0900 world6969@hanmail.net (여성종합뉴스) 여성종합뉴스 http://womannews.net http://womannews.net/img/logo.gif 추신수, 코로나19 악화한 미국에 '심각성 인식해야 쓴소리'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71 womannews@naver.com (연합뉴스)
[여성종합뉴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지역 일간지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이 나빠지는 건 사람들이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라며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도 않고 바깥을 돌아다닌다"고 지적했다.

추신수는 2주 전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이 애리조나주에 있는 스프링캠프를 폐쇄한 뒤 텍사스주 사우스레이크에 있는 집으로 돌아와 개인 훈련 중이다.

신문과의 인터뷰는 코로나19 탓에 집에만 머물다가 딱 두 번째로 외출한 직후 이뤄졌다. 추신수는 상점에 갔다가 사람 간 2m 정도 떨어서 생활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는 물론 손도 안 씻는 일을 목격하고 할 말이 많아졌다.

추신수는 "집에서 머무는 게 지겹다. 나도 벌써 3주째에 접어든다"면서 "괴로운 일이지만, 우리는 사회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함께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지키고 같이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공원 등에서 노니는 것을 거론한 뒤 "우리가 정상 생활로 돌아가고 싶다면 모든 이들이 집에 머물러야 한다"며 다중의 모임을 금지한 미국 정부의 방침을 따라줄 것을 호소했다.

추신수는 기자에게 "한국의 상황이 왜 괜찮은지 아느냐"고 물은 뒤 "모든 사람이 코로나19 심각성을 인식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집에 머물러야 한다는 점을 알고, 다른 사람에게도 폐를 끼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며 현재 한국의 집에서 한 달째 집에 머무는 자신의 부모 상황도 곁들였다.

추신수는 앞서 코로나19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텍사스 구단 산하 마이너리거 191명 전원에게 1천달러(약 123만원)씩 생계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혀 잔잔한 감동을 불렀다.

추신수의 특급 선행 소식을 접한 많은 팬이 텍사스 구단 인스타그램에 '존경받을 만한, 타의 모범이 되는 사람'이란 뜻의 클래스 액트(Class act)란 댓글을 달고 경의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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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2 Apr 2020 09:11:18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71
구례군,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농업교육자료 제작 배부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77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본격적인 영농기가 도래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농업교육이 취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적기에 맞는 기술지원을 위해 당면 농업교육 자료를 전달했다.

교육 자료에는 매실의 해충인 복숭아씨살이좀벌 방제기술, 고품질 쌀 적정생산기술, 벼 건전 육묘관리 요령, 비료사용처방서 활용법 등에 관한 정보가 담겨있다. 교육자료는 농업인단체장을 통한 배부하고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비치할 예정이다.

박노진 구례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친환경 농업도시 선포에 걸맞은 볍씨온탕소독, 시비처방서 활용으로 친환경 기술 실천뿐만 아니라 농가에게 위협이 되는 병·해충 예방기술들을 꼭 농가에서 실시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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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2 Apr 2020 09:09:43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77
완도해경, 불법 무기산 50통 보관한 관리자 적발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76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완도군 A섬에서 불법 무기산 50통(약 1000리터, 1통당 20리터)을 보관한 관리자 적발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31일 오후 5시 30분경 완도군에 위치한 A섬에서 형사기동정(P-133) 소속 경찰관 2명이 육상 형사활동 중 B씨(남, 59세)가 인근 야산에 숨겨둔 무기산 50통을 적발하여 압수 조치하였다.

유해화학물질을 사용하려는 목적으로 보관하는 자는 수산자원관리법 제25조 제2항에 의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완도해경 관계자는“김 양식장에서 잡태 제거와 병충해 방지 목적으로 사용하는 무기산을 불법 사용하면서 음식 안전에도 위협적이다”며“무기산은 물에 잘 녹지 않는 등 주변 바다에 가라앉아 해양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용 보관 유통이 금지돼 있다”고 설명했다.

김상진 수사과장은“지속적인 단속으로 무기산 사용 금지와 해양환경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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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2 Apr 2020 09:07:39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76
유럽축구연맹, 6월 A매치 포함한 주관 대회 '무기한 연기'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63 womannews@naver.com (연합뉴스)
[여성종합뉴스] 6월 A매치 등 모든 주관 대회의 연기를 알린 유럽축구연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유럽축구연맹(UEFA)이 주관하는 모든 대회가 무기한 중단됐다.

UEFA는 1일(현지시간) "2020년 6월에 개최하려던 모든 남녀 국가대표팀 경기를 추후 통보가 있을 때까지 연기한다"면서 "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 플레이오프와 여자 유로2021 예선도 포함된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 밖에도 UEFA가 주관하는 경기는 중립지역 친선경기(A매치)를 포함해 역시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계속 중단된다"고 덧붙였다.

UEFA는 이날 55개 회원국 협회 사무총장과 화상 회의를 하고 지난달 17일 꾸려진 코로나19 대응팀의 권고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유럽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가 급속도로 늘면서 벨라루스를 제외한 각국 프로축구 리그가 모두 중단된 상황이다.

UEFA 역시 이미 클럽대항전인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를 중단했고, 올해 6월 12일 개막할 예정이었던 유로2020은 1년 연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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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2 Apr 2020 09:05:33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63
서울시 은평구 ‘2020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실시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75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단열, 창호, 보일러 등의 노후화로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 보수공사와 에어컨 설치를 지원한다.

공사내용은 벽면에 단열재를 붙여 열손실 및 유출을 차단하는 단열공사, 낡거나 뒤틀림 등에 의해 외부공기 유입이 많은 창을 교체하는 창호공사, 보일러 교체 공사 등이 있으며, 폭염에 대비하여 에너지 절감형 소형에어컨를 설치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가구이며 가구당 평균 200만원(최대300만원 이내)을 지원한다.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이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신청 기간은 대상자 수요조사를 위하여 4월 20일까지 1차 신청을 받고, 이후에도 수시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문의는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또한,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주거취약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주거환경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은평구에서는 2019년에 저소득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발굴하여 1,200여 가구에 단열, 창호, 보일러교체, 에어컨, 냉방용품 등 11억7천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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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2 Apr 2020 09:02:16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75
네이버, 총선 기간 급상승 검색어 중단…댓글도 실명 인증받아야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57 lymin000@naver.com (민일녀)
네이버의 '급상승 검색어'는 이날 0시부터 중단됐으며, 이번 총선 투표 종료 시각인 15일 오후 6시에 원상 복구된다.

네이버는 "국민 대다수의 관심사가 선거라는 큰 현안에 집중된 상황에서 공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의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는 지난해 8월 당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논란에서 찬반 세력 간 대결의 장으로 변질하고 상업·광고성 문구가 넘쳐나는 등 애초 서비스 목적을 벗어났다는 비판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이에 네이버는 검색어 순위를 개인별로 설정할 수 있게 하는 등 신뢰성 회복을 위한 조치를 마련해왔지만, 이번 총선을 앞두고 공정성 영향을 우려해 결국 일시 중단을 택했다.

선거 기간에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 사이트는 공직선거법 제82조 6항에 따라 실명 확인 절차를 거친 이용자에게만 댓글 작성 및 공감 활동을 허용한다. 실명 인증을 받지 않은 계정은 최초 1회만 확인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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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2 Apr 2020 09:00:06 +0900 후보자 ...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57
서울시 마포구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준비 완료…5만4230가구 지원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74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서울시 마포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서울 시민에게 지급되는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의 지원 준비절차를 마무리하고 30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서울시의 재난 긴급생활비는 18일 0시를 기준으로 서울시 거주가구 중 중위소득 100% 이하의 가구에게 지원된다. 단, 코로나19 관련 정부지원가구, 국가 긴급복지 및 서울형 긴급복지 수급자, 일자리사업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마포구는 전체 18만여 가구 중 약 30%에 해당하는 5만4230가구가 지원 대상인 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되어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긴급생활비는 가구원수를 기준으로 1~2인 30만 원, 3~4인 40만 원, 5인 이상 5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 방법은 마포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선불카드 중 신청자가 택일하여 선택할 수 있고 마포사랑상품권(모바일)을 선택한 경우 지급액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지원받은 긴급생활비는 코로나19로 인한 민생경제의 안정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최근 구는 이 같은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마포구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전담추진단’을 구성하고 이를 수행하는 통합조사팀과 운영팀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총 40명의 직원을 구와 동의 전담추진단에 배치하고 신청 안내 및 상담 등을 위한 기간제근로자 48명을 추가 채용해 사전교육까지 마친 상태다.

또, 지난 18일 서울시의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발표 이후 대상자 조사, 결정, 지급 등 관련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작업에 필요한 컴퓨터 62대, 프린터 50대, 전화기 16대 등을 16개 동주민센터에 긴급히 추가 설치하고 준비태세를 갖췄다.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신청은 30일부터 서울복지포털(http://wiss.seoul.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구는 고령,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편,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는 21대 총선 다음날인 4월 16일부터 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단기간의 지원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수시 점검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라며 “재난 긴급생활비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절차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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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2 Apr 2020 08:57:45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74
서울시 동작구, CCTV 확대 설치로 주민안전망 강화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73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서울시 동작구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CCTV 신규설치 및 성능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오는 9월까지 사업비 13억 3,000만원 투입으로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36개소 144대 신규설치, 46개소 157개를 성능개선하고, 서버 및 스토리지 시스템 구축을 통한 운영 안정성을 확보한다.

설치 대상지는 관내 막다른 골목길, 범죄 취약지역 등이며, 어린이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방범 CCTV가 설치되는 28개소에 ‘지능형 시스템’을 도입해 상황에 따른 선별적인 관제로 신속한 판단 및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방범 및 어린이안전 CCTV 설치지역 36개소에는 동작구 자가정보통신망을 확대해 CCTV 전용회선의 사용료를 절감한다.

구는 지난해 62개소에 221대의 방범 및 어린이안전 CCTV를 신규설치 및 성능개선을 통해 총 694개소, 2,022대의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다.

박연수 미래도시과장은 “이번 CCTV 확충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5월까지 구가 관리하는 어린이공원 6개소, 소공원 2개소, 기타 공원 3개소 등 총 10개소 공원을 대상으로 19대의 고화질 CCTV 신규설치 및 교체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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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2 Apr 2020 08:54:40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73
CNN, 미 핵항모 루스벨트 '함장이 SOS' 급속감염 우려.....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54 womannews@naver.com (연합뉴스)
[여성종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속 확산 우려가 컸던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에서 승조원들이 하선을 시작했다.

승선한 5천명 중 절반 정도가 하선할 예정이며 이미 100명 가까운 확진자가 나왔다.

상부에 신속한 대책을 호소한 함장의 서한이 언론에 공개된 것이 하선 계획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토머스 모들리 미 해군장관 대행은 1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기자들과 만나 루스벨트호에서 1천명 정도의 승조원이 하선했으며 2천700명 정도를 수일 내에 하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AP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항모에서 모든 승조원을 빼낼 수도, 빼내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핵항모 운용을 비롯한 필수 임무에 필요한 승조원들은 하선하지 않는 것이다.

모들리 대행은 지금까지 승조원들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93명이 양성 판정을, 59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부연했다.

루스벨트호의 브렛 크로지어 함장은 최근 상부에 승조원들을 구해달라고 간절히 호소하는 서한을 상부에 보냈으며 미 언론에 서한이 공개되면서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크로지어 함장은 서한에서 "전시가 아니다. 승조원들이 죽을 필요는 없다. 우리가 지금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면 우리의 가장 믿을 수 있는 자산을 적절히 돌보는 데 실패하는 것이다. 승조원들 말이다"라는 서한을 보내며 대책을 촉구했다.

모들리 대행은 크로지어 함장이 징계를 받게 되는지에 대한 질문이 여러 차례 나오자 "누가 서한을 언론에 유출했는지 모른다. 함장이 그랬다면 규정 위반일 수 있다"면서 우려를 전달하는 서한을 상부에 보낸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답했다.

미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는 괌에 입항한 상황이었으며 하선한 승조원들은 괌의 여러 시설 및 호텔에 나눠 머물게 된다.

모들리 대행은 루스벨트호가 얼마나 오래 임무에서 벗어나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승조원들이 14일간 격리된다면 루스벨트호가 몇주는 임무를 하지 못할 수 있다고 AP통신은 지적했다.

아시아에서는 항모의 배치가 중국 등의 견제에 있어 중심적 역할을 한다고 AP통신은 전했다.

또다른 미국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에서도 약간의 코로나19 양성 사례가 있다고 CNN은 미 국방 당국자를 인용해 전했다.

항모의 규모가 상당히 크다고 해도 수천 명이 승선해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항모에서 대규모의 집단 감염이 발생할 우려가 제기돼 왔다.]]>
Thu, 02 Apr 2020 08:53:13 +0900 5천 승...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54
서울시 성동구 ‘갑질 공직비리 통합 익명신고센터’운영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72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이는 지난해 ‘청렴 소통 토론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신고자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나아가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청렴성을 제고하기 위해 개선됐다.

‘갑질 공직비리 통합 익명 신고센터’ 기존의 분야별 각기 다른 개별신고 방식을 통합해서 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신고센터’ 형태로 구축돼 보다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구청 홈페이지에서만 찾을 수 있던 신고센터는 이제 QR코드나 ‘모바일 앱(성동구청 헬프라인)’을 통해서도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IP정보가 남지 않는 보안기술을 도입해 신고자의 익명성 보안 유지에 대한 불안함을 해소했으며 제보내용은 고유번호를 통해 유형별 담당자에게 전달되어 실시간 의사소통도 가능하다.

제보대상은 성동구청 소속 공무원의 갑질, 직장 내 괴롭힘, 인권침해 등 부패·비위행위로, 부당한 업무지시, 직위를 이용한 사적 부당이익 추구 등이 해당되며 근거 없는 단순 비방이나 민원제기는 제외된다.

각 신고 유형별 처리 담당자는 제보내용을 조사, 감찰 정보로 활용할 수 있으며, 내실 있는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직비리 통합 익명신고센터 개설로 상호 신뢰성을 높이고 공직자의 부패행위를 예방하여 청렴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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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2 Apr 2020 08:50:18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72
롯데홈쇼핑, 3일부터 창고개방전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53 womannews@naver.com (편집국)
3일부터 12일까지 TV홈쇼핑과 티커머스, 온라인으로 동시에 열리는 창고개방전에서는 인기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한다.

TV방송에서는 3일 롯데홈쇼핑 자체브랜드 LBL과 아이젤 봄 신상품을 최대 29% 할인하고 6일에는 라우렐 4개 상품을 4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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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2 Apr 2020 08:49:46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53
서울시 강동구 아동자치센터 꿈미소, 동영상으로 만난다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70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부활동이 제한되고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강동구 아동자치센터 꿈미소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의 마음에 활기를 채워 줄 ‘꿈미소 휴관TV’를 개설했다.

‘꿈미소 휴관TV’는 아동·청소년들이 가정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틱톡댄스, 양모공예, 요리교실, 홈트레이닝 등 아이들의 관심사가 반영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며, 꿈미소 선생님들이 직접 동영상을 제작해 주 2회 새로운 영상을 업로드한다.

해당 영상은 꿈미소 블로그또는 꿈미소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꿈미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아이들이 본 시설 이용 및 활동에 제약이 있기에 ‘꿈미소 휴관TV’와 같은 비대면 방법으로 아동·청소년의 가정 내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한창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라나는 시기지만 사회적 거리는 잠시 멀리하고, SNS 및 미디어 콘텐츠 등을 통한 마음의 거리는 가까이 하여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옛날 동네 정미소에서 쌀을 얻어가듯 ‘꿈’과 ‘미소’를 얻어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아동자치센터 꿈미소는 낮에는 경로당으로, 어르신들이 귀가한 오후 4시~밤 10시에는 아동·청소년들의 전용공간으로 이용된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임시 휴관중이며 개관 후 아이들과 함께할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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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2 Apr 2020 08:48:36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70
양천구, 작은 나눔 큰 사랑 실천 ‘사랑의 마스크 기부 캠페인’ 실시 중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68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공적마스크의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상황에서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의료진에게 마스크를 양보하고 배려하는 시민의식을 확산하고자 시작되었다.

기부함은 구청사 로비와 각 동주민센터에 설치되어있으며, 기부는 5일(일)까지 직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진행된다.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면 기부함에 물품을 넣어주면 된다.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 속에도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고 있다.

구는 5일(일)이후 기부함에 모인 KF94급 마스크, 손소독제, 물티슈 등 모금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서남병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한사람의 작은 나눔이 현장에서 밤낮으로 애쓰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에게는 큰 힘이 될거라 생각한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두 힘을 모아 양보하고 배려하는 나눔 문화가 조성되길 바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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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2 Apr 2020 08:47:00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68
서울시 은평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581억 규모의 추경 확정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67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이번 추경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하면서 매출액 감소 등으로 비상 상황에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소상공인과 어르신, 어린이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우선,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구민을 위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국가형 긴급복지지원 사업 5억 9천만원, 코로나19 관련 생활지원비 지원사업 23억원,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267억원, 아동양육한시지원사업 80억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 108억원, 노인 일자리 참여자 안전망 확보 지원 사업 등 일자리 관련 12개 사업에 15억 등 생존권에 위협받고 있는 구민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506억원 반영하였다

또한, 지역경제 침체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56억원을 투입한다.

구는 일시적 자금난 해소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자 및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상공인 등 긴급 운영자금 지원’사업에 50억원을 지원한다 개업 후 1년이 경과하지 않아 매출증명 불가능한 경우에는 신청서의 매출금액 기재로 대체하고 카드매출 등으로 증빙토록 하여 지원기준을 완화하였으며 기존 및 신규 대출자에게는 한시적으로 이자를 면제할 예정이다.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심리 활성화 유인책으로 ‘은평사랑상품권’ 발행(100억 규모)에 필요한 자치구 부담분 2억5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은평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상품권으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고 앱을 설치하면 쉽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더불어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에 2억2천5백만원, ‘은평형 소상공인 고용유지 지원사업’에 5억원, 은평형 코로나19 극복 지원단 사업에 3억9천만원을 투입한다.

특히 ‘은평형 소상공인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관내 5인 미만 소상공인 업체(1인 자영업자 제외) 무급 휴직자에게 고용유지 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눈길을 끈다.

공공일자리 사업인 ‘은평형 코로나19 극복 지원단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실직 및 휴직으로 인해 경제적 위기에 처한 구민을 긴급하게 지원하기 위해 3개월 동안 다중이용시설 점검, 예방 홍보, 방역 활동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일자리를 제공한다.

구는 구민의 건강과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코로나19 감염증 대응 물품 구매에 9억 7천만원, 코로나19 대응 환자 이송체계 강화를 위한 구급차 도입에 2억6천7백만원 , 코로나19 대응 의료 인력 채용 7천9백만원 등에 19억원을 편성해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코로나 추경은 지역방역 체계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염두에 두고 편성한 만큼 코로나19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해소와 경제적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재기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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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2 Apr 2020 08:46:07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67
경북 추가 확진 서요양병원 1명. 해외유입 3명…완치 총 789명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52 kingyongjin@hanmail.net (최용진)
도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천257명(자체 집계)으로 전날보다 4명 늘었다.

추가 확진자 중 3명(구미)은 해외를 방문하고 귀국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1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산 서요양병원에서 나왔다.

이에 따라 해외유입 확진자는 16명으로, 서요양병원 확진자는 총 60명(경북 관할 55명·대구 관할 5명)으로 늘었다.

그러나 기존 집단발병 시설의 추가 확진과 해외유입 이외의 개별적인 일반인 감염은 사흘 연속 발생하지 않았고 완치 판정은 전날보다 19명 늘어 총 78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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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2 Apr 2020 08:45:29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52
서울시 마포구, 안방에서 즐기는 경의선 숲길 랜선 벚꽃여행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66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마포구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로 유명한 경의선 숲길공원의 벚꽃이 만개함에 따라 오는 3일 무빙카메라와 드론을 활용해 경의선 벚꽃길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윤중로 등 서울 시내 주요 벚꽃길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면 통제되자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불안하고 무기력해진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랜선 벚꽃여행’을 기획하게 됐다.

이번 생중계는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마포구 유튜브 채널(마포TV)와 마포구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튜디오에 있는 마포TV 아나운서와 현장의 카메라를 연결해 함께 산책하며 벚꽃을 즐기는 이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랜선 벚꽃여행’은 기존의 일방향적 영상 제공이 아닌, 댓글창을 통해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참여자 중심 컨셉의 영상이다. 이를 위해 지상과 벚꽃나무 상공에 카메라를 위치시켜 시청자들이 실시간 댓글로 원하는 풍경을 요청하면 카메라가 시청자들의 아바타가 돼 이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무빙카메라와 드론을 활용해 생동감과 입체감이 가득한 벚꽃 영상을 담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시도하는 ‘랜선 벚꽃여행’의 호응 여부에 따라, 마포의 숨겨진 벚꽃명소 구경 등 새로운 컨셉으로 안방에서 즐기는 여행을 테마로 한 신규 프로그램을 구상할 계획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은 최대한 자제하고 집안에서 생활하시는 구민들을 위해 특별히 ‘랜선 벚꽃여행’을 준비했다.”라며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경의선 숲길의 벚꽃 풍경을 통해 따뜻하고 희망찬 봄의 기운을 받으시길 바란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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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2 Apr 2020 08:44:31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66
서울시 동작구,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추경 293억 긴급 편성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65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이번 추경안은 중소상인 지원 123억, 민생안정 지원 79억, 일자리 발굴·지원 16억, 보육양육지원 76억 등의 규모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급속히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안정을 목표로 한다.

먼저, 피해를 입은 중소상인에 대한 지원 강화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금액을 50억원 증액해 92억으로 확대하고, 한시적으로 융자 금리를 최대 0%까지 인하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로 생계유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소상공인에게는 업체당 최대 7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으로 73억원을 투입하는 등 중소상인 지원에 총 123억원을 편성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에는 79억원을 편성했다. 동작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100억원으로 늘리고, 제로페이 가맹점에는 4개월간 동작사랑상품권 결제액의 5%를 최대 50만원내 경영보전금으로 긴급 지원한다.

또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쿠폰 지급과 이벤트 등 지원으로 1억원을 투입한다.

코로나19 공공일자리 사업 등 고용확대를 위한 일자리 발굴·지원에 16억 원을 편성, 생계형 공공일자리 100명, 골목청소대장 45명, 공원관리 8명, 동 방역단 150명, 경력단절여성 교육 및 취업연계 20명 등 총 323명을 고용한다.

이밖에도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원아수 감소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민간·가정어린이집에 보육교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보육시설 이용아동 가정양육 전환지원, 아동수당 등 보육시설·양육지원으로 76억원을 편성했다.

추경안은 지난 30일 구의회에 제출,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하는 구의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정상화를 위해 긴급 추경안을 마련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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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2 Apr 2020 08:42:22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65
서울시 성동구 주민들‘코로나19 극복 자원봉사단’으로 뭉쳤다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64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서울시 성동구는 코로나19 위기를 주민들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각 분야에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봉사단을 ‘코로나19 극복 자원봉사단’으로 통합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지역 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 성동구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해 한마음으로 대응하고, 각 분야에서 개별로 활동하던 자원봉사자들을 하나의 봉사단으로 조직화해 체계적인 활동에 나섰다.

‘코로나19 극복 자원봉사단’은 방역 봉사단, 마스크 봉사단, 약국지원 봉사단, 행정지원 봉사단 등 총 4개 분야 분야로 구성됐다.

2월초부터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방역봉사단은 새마을지도자회원들로 구성된 특별방역봉사단을 필두로 각 동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회원 등 1,700여명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방역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마스크봉사단은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은 물론 장애인, 임산부 등 감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세대를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봉사단은 관내 임산부 1,152명, 장애인 9,400명에게 세대별 마스크 지원을 완료했다.

또한 이 봉사단은 면마스크 1,600매를 제작해 지난달 12일 성동구청에 전달했으며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 전 구청 직원들이 제작 면마스크를 착용했다. 이는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양보하는 ‘나는 괜찮으니 당신 먼저’ 운동 참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약국지원봉사단은 지난달 23일부터 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의 질서유지요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이들은 업무과중에 시달리고 있는 약사들뿐만 아니라 좁은 줄서기 간격으로 감염 위험에 노출된 구매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동구에는 구민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 외에도 성금 및 물품 기부 등 온정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약 2억 2천만의 성금 및 물품이 모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방면의 활동에 지원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뜻있는 구민들께서 자원봉사 참여와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셔서 힘이 나고, 사회적 거리는 유지하지만 마음의 거리는 더 가까워지는 것이 느껴진다” 며 “앞으로도 계속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코로나19 극복 자원봉사단은 1365 자원봉사 포털 및 성동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봉사자를 모집 중이며 봉사를 희망하는 19세 이상 개인은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다.

참여신청 및 문의는 성동구자원봉사센터(☎02-2286-507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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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2 Apr 2020 08:40:55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64
서울시 종로구,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62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실내공기질 관리법'은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에만 실내공기질을 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구는 이 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작은 규모의 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에 주목하고 지난 2010년부터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을 관리하고 있다.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실내공기질을 집중 관리하며, 코로나19 발생 추이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대상은 총 520여 곳으로 경로당, 어린이집과 같은 건강민감계층 이용 시설, 소공연장, 당구장, 실내골프장, 도서관 등 소규모 일반시설이다.

건강민감계층 이용 시설은 분기별 1회, 일반시설은 반기별 1회 현장을 방문하여 실내공기질 종합측정기를 이용해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휘발성유기화합물, 온·습도 등을 측정한다.

구는 시설 출입구 등에 실내공기질 측정결과를 부착하도록 하고, 결과를 토대로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해 오염원을 분석하고 청소 방법, 환기 요령 등 해당 시설에 적합한 공기질 관리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아이들이 오랜 시간 머무는 어린이집의 경우 5월부터 10월까지 원아 학부모와 함께 방문해 실내공기질을 측정할 예정이며, 대상은 법적관리 대상에서 제외되는 국공립어린이집 21곳이다.

또한 구는 소규모시설 관리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인증제’를 실시해 표창장과 우수시설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지난 해 측정한 실내공기질 결과가 기준범위 내에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종로구 환경감시단과 공동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해 실내공기 오염도를 측정하고, 환기 및 정화시스템 등 관리 실태를 확인하여 우수시설 10곳을 선정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어르신과 영유아 등은 면역력이 약하고 실내 활동 시간이 많아 실내 공기가 오염되지 않도록 실내공기질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내공기질을 꾸준히 관리하여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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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2 Apr 2020 08:39:18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62
서울 동대문구, 경제적 위기 처한 주민에게‘재난 긴급생활비’지원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61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이를 위해 구는 서울시에서 지원받은 예산 182억여 원을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에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100% 이하인 약 36,000가구다. 다만,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라도 코로나19 정부 지원 혜택 가구, 긴급복지 및 서울형 긴급복지 생계비 수급자(2020년 신청자), 실업급여 수급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2인 가구 30만 원, 3~4인 가구 40만 원 , 5인 이상 가구 50만 원이며, 동대문구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1회 지급된다.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5월 15일까지 서울시복지포털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도 제공한다. ‘찾아가는 접수’ 신청이 들어오면 직원이 신청자와 일정을 조정한 뒤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추후 선불카드가 발급되면 신청자 집으로 직접 배송까지 실시한다.

구는 주민들에게 보다 빠른 지원을 하기 위해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서 접수부터 소득 조회, 지급까지 7일 이내에 처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신속하게 ‘재난 긴급생활비’가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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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2 Apr 2020 08:37:49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2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