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http://womannews.net 여성종합뉴스 ko Wed, 15 Aug 2018 22:23:12 +0900 world6969@hanmail.net (여성종합뉴스) 여성종합뉴스 http://womannews.net http://womannews.net/img/logo.gif 시흥시, 청년사회공헌 ‘우리의 그늘’ 캠페인 진행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84 lymim000@naver.com (민일녀)
[여성종합뉴스]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말부터 8월까지 한 달 동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우리의 그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 속 시민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 싶은 아름다운 마음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청소년·청년활동가들은 오전 시간을 활용해 신천·대야동 인근 횡단보도에 설치되어 있는 그늘막 쉼터에 양산꽂이를 설치했다. 설치한 양산들은 시민들이 기부한 것이다.

‘양산요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은 “우리가 설치해둔 양산이 노약자들에게 전달되는 것이 너무 기쁘다”며 “특히 할머니들께서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을 집에까지 가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청소년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봉사활동이 아닌 공공소통캠페인이라는 새로운 분야와 접목하여 활동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양산을 설치할 때 지나는 사람들에게 칭찬도 듣고, 더위에 지친 할머니께서 양산을 펼쳐 쓰고 가시는 모습을 보며 매우 뿌듯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 함께하고 있는 이효열 설치예술작가는 “원래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지만 시흥에 자주 발길을 돌리게 되는데, 그 이유는 시흥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무엇이라도 지역에 기여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그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 때문인 것 같다”며 “소소해 보일 수 있는 캠페인이지만, 단 한 사람이라도 감동하게 할 수 있다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흥시민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우산과 양산을 전달하는 미담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청년들이 함께 지역사회를 이루는 구성원으로 시민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공공소통디자인 분야를 접목한 캠페인을 비롯하여 다양한 형태로 지역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Wed, 15 Aug 2018 20:44:29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84
시흥시, 집단급식소 등 식중독 예방에 총력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83 lymim000@naver.com (민일녀)
[여성종합뉴스]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변질과 취급 부주의로 인한 대량 환자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식중독 예방지수가 ‘위험’ 단계를 나타내고 있어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관리 활동이 더욱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집단급식소 등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강화가 그 어느 때 보다도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흥시에서는 집단급식소 영양사 및 조리 종사자에게 가열하지 않은 메뉴 제공 시 세척·소독 등의 식재료 관리와 조리기구 및 도구를 살균·소독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식중독 발생이력이 있는 집단급식소는 특별지도·점검을 시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여름철 식중독 주요 원인 시설인 회·어패류 취급업소 등 위생취약업소를 대상으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장진단 컨설팅을 8월 중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식 안전 관리를 위해 행정 및 기술 지원을 병행해 나가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난급 폭염으로 인한 ‘비브리오균 식중독’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어 수산물 취급업소에 대해 적극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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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Aug 2018 20:40:29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83
시흥시, 시흥평화의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식 개최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82 lymim000@naver.com (민일녀)
[여성종합뉴스]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사)시흥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도희)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옥구공원에서 시흥평화의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시민 150여명이 참여한 이날 기념식은 해금과 통기타 합주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김윤환 시인의 ‘아직 나의 해방은’ 헌시 낭독, 시흥시무용단의 ‘나비야’ 퍼포먼스, 화동과 시민들의 헌화로 이어졌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많은 시민이 참석하여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아픔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박도희 시흥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기념사에서 “앞으로도 시흥평화의소녀상 건립의 기본정신을 잊지 않고 관리에 힘쓸 것이며, 청소년들이 평화의 소녀상 건립 의미와 위안부 피해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평화의소녀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아 건립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시흥시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을 약속한다”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상처가 아물 수 있을 때까지 모두가 관심을 갖고 힘을 모으자”고 전했다.

시흥평화의소녀상은 2016년 8월 20일, (구)시흥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가 시흥시민 1,537명 및 97개 단체에서 모금한 6,040여만원의 성금으로 건립됐다. 건립 장소는 시민들의 모바일투표를 통해 옥구공원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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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Aug 2018 20:36:07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82
대전지방기상청 '대전 39. 4도, 부여 39.3도'기상 관측 이래 최고치 기록.....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68 womannews@naver.com (연합뉴스)
부여의 낮 최고기온도 39.3도로, 1972년 1월 9일 관측을 개시한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낮 최고기온은 충남 금산이 38.4도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천안 37.6도, 서산 37.0도, 홍성 36.8도 등 대부분 지역이 35도를 웃돌았다.

대전과 세종에는 지난달 12일부터, 충남 전역에는 지난달 21일부터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김기운 대전기상청 예보관은 "최고기온은 이후에도 극값을 경신하는 지역이 나타나며 변동될 수 있다"며 "낮 동안에 오른 기온이 밤 사이에도 내려가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Wed, 15 Aug 2018 19:54:22 +0900 대전과 ...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68
제주 해상 유조선 충돌 기름 유출 방제 마무리 단계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67 womannews@naver.com (연합뉴스)
해경은 방제정 2척과 민간방제선 1척을 이용, 파손된 3번 기름탱크(340t 적재)에 남아 있던 기름과 해수 약 380여t을 모두 방제정으로 옮겼다.

또 중앙특수구조단 대원 등 4명이 사고 선박 기름 탱크로 진입해 파손 부분을 막고, 유조선에 해수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안전조치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를 동원, 사고 선박 주변의 조류 방향 등을 주시하면서 기름띠가 발견되면 즉시 방제 조치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화재와 비교해 말하자면 일단 큰불은 잡은 셈"이라며 "해상에 유출된 기름에 대한 방제작업을 대부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사고 원인과 정확한 기름 유출량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호는 벙커C유 3천200t을 싣고 울산에서 제주로 이동중이었으며, S호는 삼다수 1천t을 싣고 서귀포에서 완도로 이동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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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Aug 2018 19:50:05 +0900 해경 '...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67
한국기독교총연합회'미스바대각성 구국금식기도성회'오직 회개만이 살 길.....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66 kmrh@hanmail.net (이경문)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국교계 지도자들이 서울시청 대한문 앞에서 ‘8.15 한국교회 미스바대각성 구국금식기도 성회’를 개최는 37도가 넘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수 백 명의 참석자들은 뙤약볕 아래에서 나라와 민족의 죄를 회개하며 간절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염안섭 원장(수동연세병원), 한요한 목사(예수소망교회 담임), 엄기호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박종철 목사(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 대표회장) 등이 강사로 나섰다.

준비위원장 김한식 목사(한사랑선교회 대표)는 “사무엘서를 보면, 하나님의 영광이 엘리제사장과 그 아들들, 백성들의 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을 떠났다며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을 부르시고 온 백성이 미스바에 모여 회개 기도를 드리게 하셨다.

이들이 죄를 토하며 어린 양으로 번제를 드리고 하나님 앞에 자복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났고 이스라엘에 다시 평화가 임했다”면서 “오늘날 한국교회가 기도하면 죄를 회개하고 나갈 때,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한식 목사는 “신사참배, 악을 쉬쉬하고 악과 연합한 죄, 배도, 세속주의, 인본주의, 성공주의, 음란, 부정직을 토해내야 한다며 우리가 다니엘과 같이 민족의 죄를 나의 죄와 같이 여기고 기도해야 한다며 어린 양 되신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다. 어린 양의 피와 이를 증거하는 말씀, 자신의 목숨도 아끼지 않는 헌신이 죄와 사단을 이긴다”고 강조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길, 진리, 생명이시다. 이것을 법으로 전하지 못하게 한다면, 만약 아버지가 한 분이라고 말하지 못하게 한다면, 동성애가 죄라고 말하지 못하게 한다면, 이러한 정권은 물러나야 한다.

역사적으로 하나님과 싸워서 이긴 정권은 없었다. 오직 회개만이 살 길이다. 이 죄를 우리의 죄로 여기고 기도한다. 만약 돌이키지 않을 경우 우리는 목숨을 걸고 문재인 정권 퇴진 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선포했다.

합심기도를 이끈 한요한 목사(예수소망교회 담임), 오바룩 목사(미스바중보기도 담당)와 임경희 간사(미스바 찬양팀 W/L)가 대국민호소문을 낭독했다.

호소문에서 “지금 정부는 소수의 인권을 소중하다고 하면서 세계 최악의 인권 국가인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가 없다”고 지적, 무엇보다 우리 교회가 먼저 하나님 앞에 지은 죄를 회개해야 한다. 교만, 분열, 배도, 세속주의, 인본주의 등의 죄를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긍휼을 덧입자고 강조했다.

대표대회장 엄기호 목사(한기총 대표회장)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과 복, 사망과 저주를 우리 앞에 두셨다며 죽는 선택, 인간적인 선택이 아닌 사는 선택, 하나님의 뜻을 선택을 해야한다. 동성애는 선택해선 안된다. 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 구원이 있다고 이야기하면 벌금을 내야하는 형국에 이르렀다. 이는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것"이라고 말했다.

딤전 2장 3~4절을 보면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면 된다. 남북한의 회담도 하나님의 범주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 하나님의 인간의 눈에는 옳아도 하나님 앞에 옳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쳐버리신다. 대한민국 지도자들, 백성들도 미래를 위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살기 위해 이를 선택하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Wed, 15 Aug 2018 19:33:36 +0900 오전 10...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66
광복절 '욱일기=전범기' 캠페인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65 womannews@naver.com (연합뉴스)
[여성종합뉴스] 송원학씨는 광복 73주년을 맞아 이달 15일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에서 욱일기 반대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SNS에 욱일기는 전범기라는 내용의 포스터를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델 얼굴에 그려진 욱일기 모양의 상처는 욱일기가 곧 폭력의 상징임을 뜻한다.

송원학씨는"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너무나 쉽게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욱일기는 전쟁범죄를 일으킨 나라를 상징하는 깃발입니다. 욱일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일본의 전범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광복 73주년을 맞아 온라인에서 '욱일기 반대 캠페인'을 진행하는 디자이너 송원학 씨는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자신을 애국심이 투철하거나, 역사관이 뚜렷한 사람은 아니라며 수줍어했다.

디자이너로 활동해온 지 15년째를 맞은 그는 디자이너로서, 디자이너답게 사회에 이바지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1년에 한 번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들, 잊지 말아야 하는 것들을 주제로 캠페인을 벌이는 '리멤버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

그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제가 바로 욱일기가 전범의 상징임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모델 얼굴에 욱일기 모양의 상처를 그린 포스터를 온라인에 널리 퍼뜨리는 게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다.

송씨는 10대 청소년들이 욱일기를 패션 아이템 정도로 여기는 점, 국내 연예인은 물론 외국 스포츠 스타들이 욱일기를 거부감없이 사용한다는 점 등을 불편하게 여겨왔다.

그는 욱일기 논란이 일 때마다 비난에 가세하곤 했는데, 어느 날엔가 나는 스스로 무엇을 했는지 되돌아보게 됐고, 남을 비난하기에 앞서 욱일기를 사용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한다.

디자이너 송원학씨는 광복 73주년을 맞아 이달 15일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에서 욱일기 반대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SNS에 욱일기는 전범기라는 내용의 포스터를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델 얼굴에 그려진 욱일기 모양의 상처는 욱일기가 곧 폭력의 상징임을 뜻한다. 송원학씨 제공

이번 캠페인은 인스타그램 인증샷 놀이문화에 접목했다.

송씨가 촬영한 포스터를 A4 용지 크기로 출력하고, 그 출력물로 얼굴을 가려 마치 자신의 얼굴인 것처럼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이다.

인스타그램에 적합한 크기로 제작한 다른 포스터를 자신의 계정에 올리는 방법도 있다.

인스타그램 계정(@remember_project)에 올라온 사진을 내려받거나, '리그램' 하면 된다.

송씨는 "허락 없이 게시물을 언제든 퍼가 달라"며 웃었다.

송씨는 포스터 촬영을 위해 일반 시민 2명을 섭외했으며 자신도 모델로 참가했다. 이번 촬영을 위해 특수분장 기술까지 배운 송씨는 분장과 촬영, 포스터 제작 등 모든 과정을 홀로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광복절에 시작하지만, 기한은 없다.

아마도 전 세계에서 욱일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없어지는 날이 이 캠페인을 종료하는 날이 될 것이라고 송씨는 말했다.

그는 애초 광복절 당일 길거리에 전단을 부착하는 오프라인 캠페인도 준비했다가 포기했다.

혼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신 국가보훈처, 독립기념관, 광복회 등에 캠페인을 알리는 홍보물을 송부했다.

송씨는 이번 캠페인과 동시에 인스타그램에 욱일기 반대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 도쿄에 거주하는 20∼45세를 대상으로 대한민국이 겪어야만 했던 아픔을 직접 보여주는 내용이지만, 광고 승인이 아직 떨어지지 않았다.

"욱일기 반대 캠페인, 반대 광고가 어디까지 퍼질 수 있을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세상은 바뀌지 않아도 분명 우리는 바뀌고 있으니 이 캠페인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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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Aug 2018 19:06:17 +0900 디자이...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65
문대통령, 여야 5당 대표와 청와대 회동 추진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64 kmrh@hanmail.net (이경문)
문 대통령은 오전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73주년 광복절과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에 앞서 여야 대표 등과 만난 자리에서 "각 당이 새로운 지도부가 다 돼서 진용이 갖춰지면 5당 대표들과 같이 자리하겠다"고 말했다고 복수의 참석자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했다.

현재 진행 중인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의 전당대회를 통해 대표가 선출된 후 자유한국당, 민주평화당, 정의당까지 5당 대표를 초청하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문 대통령이 여야 5당 대표와 마지막으로 만난 것은 지난 3월7일 청와대 오찬 회동이었다.

문 대통령은 16일에는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와 정의당 원내대표 대행을 맡은 윤소하 원내수석부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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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Aug 2018 19:02:27 +0900 민주·...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64
김병준 '북핵 폐기 가능 다만 대화. 타협만으로는 안 된다'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63 womannews@naver.com (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취임 한 달(17일)을 앞두고 연합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문재인정부가 대북관계에 리더십을 발휘했다고 본다"면서 "전적으로 문 대통령의 공이라고 보지 않지만, 어찌 됐든 한반도에 평화 무드를 가져왔다"며 "문 대통령이 기회를 잘 잡았고, 자신의 역할이 큰 것처럼 부상시켰으며, 일부는 잘 이끌었고, 그 결과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다"고 밝혔다.

다만, "우리 국방력이나 국제공조 등을 바탕으로 대화해야 하는데 정부가 이 부분을 너무 무시했다"며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 선수단을 부르고, 이들과 포옹한다고 비핵화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정부가 냉정해야 한다"고 했다.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서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 같지도 않고 조정능력을 발휘하는 것 같지도 않다"고 비판하고 국민연금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책임은 청와대에 있다며 성장을 해야 연금수입이 늘어나고 분배도 가능해진다"고 지적하고 특히 참여연대 또는 운동권 출신 인사들이 정부의 핵심 세력을 형성하고 있어 정책이 경직돼 있다는 견해에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 정부에는 단단한 지지세력이 있고 이로 인해 정책적 자율성이 그만큼 떨어지게 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당내 계파 갈등에 대해 "과거를 잊을 만큼 흡입력이 있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한다며 그렇게 해야 친박(친박근혜)이든 비박(비박근혜)이든 같이 가자고 할 수 있다"라며 "그래서 새로운 성장모델을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천 개혁과 관련해 "공천 제도를 넘어 새로운 인재풀을 만드는 작업도 병행해야 한다"며 "과거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인재풀을 찾는 작업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드루킹 특검과 관련해 "밝힐 수 있는 데까지 밝혀야 한다"며 "이 사건은 단순하게 덮일 사안이 아니다. 특검이 다 밝히지 못하면 정권이 바뀐 다음에 또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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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Aug 2018 18:50:20 +0900 '문 정...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63
이총리, 무연고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62 boys031@hanmail.net (백수현)
[여성종합뉴스] 광복절인 15일 오전 이낙연 총리가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현충탑 앞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무연고 묘소는 연고자(배우자·직계존비속·형제자매)가 없는 안장자의 묘소로서, 국립대전현충원 내에 있는 독립유공자 묘소 3천464기 중 140기가 무연고 묘소이다.

이 총리는 지난 6월 8일 주재한 제2회 국가보훈위원회에서 "무연고 국가유공자분들의 묘소는 국가가 책임지고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정부는 매년 국립묘지 내 무연고 묘소에 대한 정기 실태조사를 하고, 정부부담으로 비석 보수·교체를 진행하는 한편 무연고 묘소에 대한 릴레이 참배·지역 보훈단체장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무연고 묘지 참배 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봉사해온 대전 이문고등학교 학생을 격려했다.

이어 애국지사 묘역을 찾아, 권율정 대전현충원장으로부터 고(故) 지용기 지사, 홍언 지사, 반하경 지사의 독립활동에 대해 보고받고, 묘소를 차례로 참배했다.

이 총리는 "많은 사람이 이분들의 묘소를 찾아 나라를 위한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드리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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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Aug 2018 18:29:08 +0900 '많은 ...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62
광기 휩싸인 야스쿠니…전범기 흔들며 '전쟁가능國 개헌 요구'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61 womannews@naver.com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여성종합뉴스] 15일은 일본에게는 일왕이 패전을 선언하며 전쟁이 끝난 것을 기념하는 날로 매년 이날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일본 도쿄(東京) 지요다(千代田)구의 야스쿠니(靖國)신사는 우익들의 광기에 휩싸였다.

신사 입구에는 일본이 침략국가, 범죄국가가 아니라고 쓰여있는 플래카드가 참배객들을 반겼고 신사 안팎에는 전범기인 욱일기(旭日旗)가 여기저기서 나부꼈다. 제국주의 시절 군복을 입은 우익들은 고개를 치켜들고 활보했다.

이들은 독도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라고 말하며 자신들의 영토라고 홍보하는데 열을 올렸고, 개헌을 통해 일본을 전쟁할 수 있는 국가로 바꿔야 한다는 무서운 얘기를 예사롭게 했다.

우익들은 이미 야스쿠니신사에서 300~400m가량 떨어진 구단시타(九段下) 지하철역에서부터 광기(狂氣)를 마음껏 드러냈다.

왜곡 교과서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는 '새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 회원들은 과거 교육으로의 회귀를 외쳤고 개헌 단체들은 "제국주의 시절 대일본제국의 헌법을 복원하라"며 유인물을 배포했다.

거리 곳곳에는 "국가 국민을 위해 싸운 일본인을 모욕하지 말라"는 식으로 제국주의 전쟁을 미화하는 구호가 내걸렸고 "난징(南京)학살 희생자는 없었다"며 대놓고 역사를 왜곡하는 목소리도 들렸다.

납치 피해자의 사진을 내걸고 자위권을 행사하라며 전쟁을 부추기는 극우들도 활보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자민당이 개헌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날 야스쿠니신사에서는 유독 개헌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많이 들렸다.

구호가 난무하는 소란스러운 길을 따라 야스쿠니신사 영내에 들어서자 군복을 차고 장총을 든 노인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군복을 입은 한무리의 남성들은 참배객들 바로 옆에서 무리를 짓고 서서 아베 총리가 직접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남성들은 "아베 총리는 여기 와서 정정당당히 앞에 서서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다시는 지지 않겠다고 결의를 맹세해야 한다"고 외쳤다.

이날 기자가 야스쿠니신사에 간 오전 11시께 참배를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은 600~700명이나 됐다.

한 줄에 10여 명씩 늘어선 참배객들이 만든 줄은 100m를 훌쩍 넘겼다.

신사 내에는 군복을 입고 일장기를 흔들며 개헌과 전쟁을 외치는 우익들이 활보했지만, 대부분의 참배객은 일본 어느 유원지를 가도 쉽게 볼 수 있을 법한 평범한 시민들이었다. 극우들의 외침이 '보통' 일본인들 사이에도 스며든 것이다.

야스쿠니신사 합사 취소 소송을 벌이는 한국 유족들의 일본 소송을 돕는 그는 "대부분의 일본인은 야스쿠니와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그곳이 어떤 곳인지 모르고 가는 사람들도 많다"며 "실상을 젊은이들에게 알리는 게 중요한 과제다"고 안타까워했다.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하는 일본인들은 이곳이 전쟁에서 숨진 사람들을 기리는 곳이라고 강조하지만, 기자가 이날 둘러본 야스쿠니신사는 '전쟁 가능한 일본'을 그리워하는 우익들의 해방구였다.

신사 안에 있는 전쟁박물관 유슈칸(遊就館)은 일명 '제로센(零戰)'으로 불리는 태평양 전쟁 당시 전투기를 자랑스럽게 전시하고 있었고, 박물관 옆 '특공용사의 동상'에는 용사의 노고를 치하하듯 음료수가 놓여있었다.

이날 야스쿠니신사에는 일찍부터 정치인들이 잇따라 모습을 보였다.

정치인들이 신사로 들어갈 때 어김없이 환호와 함께 박수가 쏟아졌고 정치인들은 진지한 얼굴로 손을 흔들어 보였다.

야스쿠니신사는 일본 내 신사 중 가장 큰 규모의 신사다.

1869년 생긴 이곳이 다른 신사와 달리 특별한 것은 태평양전쟁 당시 숨진 사람을 '신(神)으로 받들어 제사를 지내고 일왕이 직접 참배한 곳이었다는 사실에 있다.

전쟁에 나섰다 숨진 사람을 신으로 모시고 일왕이 나서서 참배한다는 점에서 이곳은 일왕 중심 '천황제'의 성지가 됐고 제국주의의 상징이 됐다.

이는 1975년 일왕이 참배를 중단한 뒤에도 마찬가지다.

야스쿠니에 합사된 이들은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을 포함한 246만6천여명으로, 이 중에는 조선인 2만1천181명이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위패와 유골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합사자 명부가 있다.
무단 합사된 조선인의 유족들은 지난 2001년부터 합사를 철폐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벌이고 있다.

법적 싸움은 법원으로부터 승소를 거두지 못한 채 여전히 계속 이어지고 있다.]]>
Wed, 15 Aug 2018 18:16:22 +0900 전범기 ...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61
장흥 정남진에도 평화의 소녀상 세워져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69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전라남도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홍정님)는 제1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지난 14일 「정남진 장흥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17년 3월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017년 5월부터 2018년 4월까지 1년간 소녀상 건립 기금 모금 운동을 펼쳐, 8,000여만 원의 기금을 모금하였다. 모금 운동에는 지역 주민, 기관, 단체, 향우 등 각계각층에서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장흥 평화의 소녀상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는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을 새겨,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정남진도서관 앞뜰인 '지혜의 숲'에 세워졌다.

제막식은 예술단 '결'의 진혼무 가시리 연주로 문을 열고,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인 홍정님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장의 기념사, 장흥군수와 장흥군의회의장 축사, 군민 대표들의 제막, 한승원 선생님의 '한 많은 우리 누님에게 바치는 시' 헌시 낭송, 윤수옥 前 장흥문화원장님의 소녀상 작품 설명, 장흥고 대표학생의 헌화, 평화의 풍선 날리기, 끝으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홍정님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정남진 평화의 소녀상'이 많은 군민들의 관심 속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을 추모하고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역사 교육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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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Aug 2018 16:34:21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69
신안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70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군은 신속집행 목표액 1,606억원 대비 120.11%인 1,929억원을 집행하여 전남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됨으로써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천만원, 포상금 5백만원을 받게 되었다.

그동안 신안군은 겨울철 기상악화로 연간 섬 지역 교통 통제일수가 100여일에 이르는 매우 열악한 자연환경과 방파제사업 등 대형공사가 많고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사전절차 이행에 따른 어려운 행정여건으로 지방재정 신속집행에서 전국 최하위권의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군은 매년 정부차원에서 실시하는 신속집행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확정된 사업의 설계를 전년도에 미리 실시하고 사업대상자 조기선정 및 신속한 부지매입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였으며, 부진사업 재검토를 통한 이월사업 최소화, 준비되지 않은 사업 예산편성 억제 등 재정효율화에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된 것이다.

군 담당자는 재정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재정운영으로 군민들에게 희망이 샘솟는 행정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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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Aug 2018 16:33:13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70
광양시, 학교급식 친환경 식재료 공급 확대 노력 기울여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71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이날 협의회에는 광양시, 광양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영양교사, 급식시설, 어린이집, 학부모, 생산자, 공급업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가격 결정협의회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계약농가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매달 개최되고 있다.

회의에서는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를 물가변동 사항을 고려해 품목별 공급단가를 조정해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급식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열려 급식발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등 각 단체 간 협조를 이끌어 내는 자리로 진행됐다.

그동안 시는 학교급식 식재료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공급하되 품목이 없을 경우에는 전남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등 전남산 친환경 농산물 공급 100%를 목표로 추진해 왔었다.

또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일반농산물을 친환경농산물로 대체하기 위한 구입차액을 일부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5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그동안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구입을 위해 보육시설에서 부담해야 했던 40%를 전액 지원했다.

이상호 농업지원과장은 “여기 참석한 위원들이 지역 내 친환경농산물의 품목확대와 안정적인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추진하는 등의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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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Aug 2018 16:32:29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71
구례군,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지원 추진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72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은 소득이 4인 가구 기준 2,923천 원 이하의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 및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장애인의 소득기준, 장애 종류·등급, 주택 개조의 시급성 등을 고려하여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대상자는 20세대로 가구당 사업비는 380만 원 이내이며 총사업비는 7,600만 원으로 ▲문턱낮추기 ▲보조 손잡이 설치 ▲주택 출입로 보수 ▲장애인용 입식부엌 및 욕실개조 등 장애유형에 맞게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농어촌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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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Aug 2018 16:31:45 +0900 오는 8...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72
장성군, 평화의 소녀상 청소년들이 직접 관리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73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장성군 장성읍 장성역 광장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형상화한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다. 특히 이 소녀상을 장성의 청소년들이 직접 관리하기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성의 1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장성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는 14일 오전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거행했다. 지난 4월 28일 출범한 장성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는 군민을 상대로 소녀상 건립에 따른 자발적 모금 운동을 벌여왔다. 124개 기관·단체 1,675명이 소녀상 건립에 힘을 보태 총 6,700여만원을 모금했다.

유두석 장성군수와 차상현 장성군의회 의장, 소녀상 작가인 김운성·김서경씨 부부, 최미희 전남 소녀상 연대 대표, 관내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살풀이 공연, 기념사, 축사, 청소년 동아리 평화나비의 선서, 헌정시 낭독, 제막식, 헌화,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장성군청 아카데미홀에서 헌정식 낭독 행사까지 개최한 뒤 소녀상이 있는 장성역으로 장소를 옮겨 제막식 이후 행사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장성역으로 이동할 때 ‘굴욕 한일협상 원천무효’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가두행진을 벌였다.

유 군수는 축사를 통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결코 없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가면서 역사가 주는 교훈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면서 “의병활동의 진원지인 우리 군은 역사 왜곡에 단호히 대응하기 위해 민관은 물론 여러 사회단체가 혼연일체로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계기로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군민화합과 단결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장성 평화의 소녀상은 장성의 청소년들이 관리를 맡기로 했다는 점에서 특히 관심을 모은다. 장성 중·고등학생 67명은 지난 5월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계기로 ‘청소년평화나비’를 발족했다. 모금운동에도 적극 동참한 청소년들은 제막식에서 주말마다 장성 평화의 소녀상을 적극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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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Aug 2018 16:31:05 +0900 관내 17...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73
광산구 드림스타트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 성료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74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이번 프로그램은 시간적․경제적 이유로 여가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가족과 함께하며 사랑과 행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가한 도산동 정영아(45, 가명) 씨는 “더운 폭염 때문에 많이 지쳐 있었는데, 경제적 부담 때문에 가족나들이는 엄두도 못 내고 있었다”며 “아이와 함께 시원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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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Aug 2018 16:29:53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74
광주 동구, 저소득층 세대 LED 조명 교체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75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열악한 에너지 환경에 처해 있는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조명을 고효율 LED조명기기로 무상 교체할 예정이다.

지난 6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그 중 133세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교체작업이 진행된다.

LED 조명은 소비전력이 낮을 뿐만 아니라 파장이 일정해 기존 조명보다 시력보호 효과가 월등하다. 또한 에너지효율이 높아 기존 조명 대비 5배 이상의 긴 수명을 갖고 있어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세대 LED조명 무상 교체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에너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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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Aug 2018 16:29:10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75
장성군, 농업 미래 이끌 청년 농업인 키운다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76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장성군이 젊은 농업인, 이른바 ‘청년 연어’ 육성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장성군이 22개 전남 시군 가운데 청년 농업인 육성에 가장 많은 자체 추진 사업비를 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성군이 자체 집계한 ‘2018년도 청년 농업인 육성 시군별 자체추진 보조사업 현황’에 따르면 장성군은 자체 사업으로 ‘청년 농업인 창업지원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총 10개소에 2억 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는 데 지원했다. 이는 22개 전남 시군에서 가장 많은 액수다.

장성군의 성과는 사업량 부문에서도 돋보인다. 장성군이 추진하는 사업은 총 10개소로 두 번째로 많은 사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보다 사업량이 두 배나 많다.

장성군이 이처럼 청년 농업인 육성에 발 벗고 나서는 까닭은 고령화와 인력 감소 등 농업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장성군은 다양한 청년 농업인 육성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장성 미래 농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장성군은 농촌사회가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됨에 따라 젊은 영농 인재를 발굴해 농업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게 절실하다고 판단해 다양한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 사업을 벌여오고 있다.

장성군이 청년 농업인들을 위해 벌이는 자체 사업도 ‘청년 농업인 창업지원 프로젝트’, ‘청년창업농 영농 정착 지원’, ‘청년 창업 농장 조성사업’, ‘영농승계 청년농 창업 지원’ ‘청년 4-H회원 맞춤형 과제 지원’ ‘농촌청년 사업가 양성 사업’등 6개에 이른다.

이 중 장성군이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사업은‘청년 농업인 창업지원 프로젝트’다.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도와 농산업 분야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0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농산업 창업가 육성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에 초점을 둔 이 프로젝트는 청년 농업인들의 요구 사항을 대폭 반영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개최한 청년 농업인 간담회에서 나온 청년 농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청년 농업인 창업지원 프로젝트’의 반응도 뜨겁다. 올해의 경우 당초 5개 농장만 지원할 계획이었지만 신청자가 몰리면서 10개 농장으로 지원 대상을 늘렸다. 장성군은 호응에 힘입어 내년에는 15개 농장, 2020년에는 20개 농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창업농 영농 정착 지원’ 사업은 청년 농업인들에게 최장 3년간 월 80만~100만원의 영농 정착비를 지원하는 사업이고, ‘농촌청년 사업가 양성 사업’은 제품 개발 등 6차산업화를 육성하기 위해 2,000만~2,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오는 11월 ‘영농창업 지원 성과 평가회’를 개최해 청년 농업인 육성 사업의 성과를 전반적으로 검토해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호응을 얻은 부분은 지원 폭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청년 농업인 육성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에 대해 장성군 농업의 미래가 청년 연어의 어깨에 달려 있다는 심정으로 청년 농업인들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지원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시작하면 지역 농업의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유 군수는 “우리 군은 전국에서 가장 농사짓기 편한 환경을 만든다는 각오로 농업 정책에 임하고 있다”면서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 병해충을 막기 위해 전국 최초로 농약 공동방제 사업을 도입하고, 어느 지역에서나 비싼 농기계를 저렴하게 빌려 쓸 수 있도록 권역별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마련한 것 역시 경쟁력 있는 미래형 도농복합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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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Aug 2018 16:28:14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76
함평군 드림스타트 행복한 가족 소통 캠프 프로그램 운영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77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함평군은 지난 9일부터 1박 2일 동안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8가정 38명이 참여한 행복한 가족 소통 캠프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도자기 체험을 시작으로 가족 물놀이, 마음표현 레크리에이션, 목포 어린이 바다과학관 관람 및 영화 관람 등의 문화체험 활동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여 가족 사랑의 열기가 한여름 무더위를 무색하게 할 정도였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가족 구성원의 지속적인 정서지원 및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아동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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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Aug 2018 16:26:39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60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