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버트 쓔바이져라는 독일 의사는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그는 "세상에게
보상이나 대가를 희망하지 않고 봉사를 실천 하는 것이다 ! "라고 응답하며,
92세의 나이에 '아프리카' 험준한 곳에서 봉사하며 숨을 거두었다.
그 분과 똑같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언젠가는 그분들도 세상에 알려지게 될 것이다.
~이 아름다운 사람들은 독거노인, 청각장애자등 자신들 보다 더 불우한 이웃을 위해
땀흘려 봉사 하는
아주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