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국민 "안전의식" 높아져 설 연후 사고 줄어.... 감사

입력 2018년02월21일 08시03분 백수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동계 올림픽 성적을 떠나 성공적 진행

국무총리실, 국민 "안전의식" 높아져 설 연후 사고 줄어.... 감사국무총리실, 국민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국무총리실 공보실( 김성재 실장 )은 서면 부리핑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평가로,성적을 떠나 대회자체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신속하고 객관적인 보도에 힘써준 언론에 대해 감사 한다는 말을 전했다.

 
또한 이 총리는 국무회의를 통해  “교통사고를 포함한 사건, 사고 발생 건수가 예년의 설 연휴보다 줄었고, 특히 사망자 수도 줄었다면서 이는 국민들의  안전의식이  좀 더 높아진  결과라고 밝히고. 국민 여러분께 감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잇따른 재난과 대형 인명사고로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과 불안이 커져가고 있는 때라 이와 같은 통계가 정부와 국민들에게 "시의적절"하게 시사하는 바가 클것이라고 전했다,  
 

교통사고, 화재, 해양사고 건수가 작년 설 연휴에 비해 100건 가까이 줄었으며, 특히 교통사고는 무려 30% 가까이 감소했다.
 

 ,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