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소통 공감 행복한 동행, 구청장과 만남의 날’운영

입력 2018년09월20일 20시53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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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구민에 대한 다양한 소통 채널 확대를 위해 매월 둘째주 ‘소통 공감 행복한 동행, 구청장과 만남의 날’을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사회단체 및 직능단체도 신청할 수 있으며,  사회적 약자가 신청할 경우 우선 배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구청장과 만남을 희망하는 구민은 만남의 날 신청서를 동 주민센터나 구청 소통협력담당관실에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민선7기는 구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실천 과제로 삼고 있으며, 지역 숙원 사업, 개선되고 있지 않은 생활 불편 사항,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등을 구청장과 만남을 통해 건의하여 구정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개인 및 단체 등 다양한 계층이 구청장과의 만남을 신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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