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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서]음악과 분수가 흐르는 쉼터 마련

입력 2008년12월05일 15시09분 유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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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고양서]음악과 분수가 흐르는 쉼터 마련고양서]음악과 분수가 흐르는 쉼터 마련

[여성종합뉴스]고양경찰서(서장 김성렬)에서는 금일(5일) 음악과 분수가 흐르는 쉼터를 마련하여 직원 및 전.의경들이 잠깐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이 쉼터는 김성렬 고양서장이 지난 초도순시 때 빈공간이 방치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 곳을 직원들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만들어 내부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켜 보자는 제안으로 만들게 된 것이며, 쉼터를 본 직원들은 “역시 인자하신 우리 서장님” 이라 며 직원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서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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