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벚꽃 소식은? 서울 영등포 윤중로에는 아직....

입력 2021년03월17일 16시0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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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곳곳에서 꽃 소식이 전해 지지만 코로나 19 때문에 지역 축제는 대부분 취소되고 있다


그러나 남녁으로 부터 전해지는 꽃 소식은 하루가 멀다 않고 북상 중이다


올해 벚꽃은 과연 언제쯤 필까? 무척 궁금해진다


케이웨더 한원희 예보관은 "올해 벚꽃은 평년기온 보다 2~10더 높아 3~5일가량 빠르게 벚꽃이 필 거라."며, "올해 벚꽃은 2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22일에서  광주광역시는 24일  중부지방은 4월 6일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해 12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 봤다


오는 20일 춘분을 앞두고  서울서 유명하다는 윤중로 벚꽃은  역시 필 준비를 하고 있어 아직도 시간이 지나야 될 것 같다


17일 서울 한낮 기온이 17도로  아침 저녁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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