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샌드아트’ 공연 마련

입력 2021년04월19일 09시49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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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샌드아트’ 공연 마련울산시,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샌드아트’ 공연 마련

[여성종합뉴스]울산도서관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비대면 샌드아트 공연이 울산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고 밝혔다.


울산도서관 개관 3주년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에 대한 친근감을 갖도록 ‘신기한 동화책 여행’, ‘낮이 좋아 밤이 좋아’ 등 창작동화 2편을 공연한다.


공연은 울산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 실시간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을 통해 사전 접수를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229-6905)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에서는 이번 공연 이 외에도 제57회 도서관주간 행사로 지난 17일 ‘강신주의 언택트 인문학 특강 ’사랑의 바로미터‘를 개최하였으며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테마가 있는 도서 전(展) ’함께해요!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운영 중에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비대면 가족 친화 공연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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