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건강한 문화 '걷기 운동' 확산 앞장선다

입력 2021년04월24일 20시2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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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이 걷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중앙)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서울 마포구가 행복한 지역 문화 조성을 위해서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을 선정하고, 구민과 함께 참여하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4월 24일 오전,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제6코스 망원 한강길'로 지정된 길을 마포구민과 함께 걸었다.

 

망원 한강길은 조선시대 경치 맛집이었던 ‘망원정’과 ‘서울함 공원’, 탁 트인 ‘한강공원’ 을 볼 수 있는 코스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문화관광자원을 많이 발굴해서 마포구민이 건강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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