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이천창전사거리점, 저소득층 위한 빵 1,000개 기부

입력 2021년05월13일 10시5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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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12일 뚜레쥬르 이천창전사거리점(대표 김대록, 정선옥)에서 이천시 저소득층을 위한 빵 1,000개를 기부하였다.

 

뚜레쥬르 이천창전사거리점은 2015년부터 행복한 동행 재능기부사업장으로 참여하며 이천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시작하였다. 재능기부 참여와 더불어 현재까지 기탁한 빵은 5,000여 개에 달한다.

 

김대록 대표는“나눔은 받는 사람 뿐만 아니라 베푸는 사람도 기쁨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계속 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어주고 있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이천시의 저소득가구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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