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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에서 운영하는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매주 금·토요일 저녁 4층 야외 테라스에서 가든 바베큐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인천항의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외 가든에서 즉석으로 제공되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바베큐와 함께 샐러드, 파스타, 디저트 등의 뷔페 메뉴가 곁들어 지고, 무제한 생맥주를 제공하여 무덥고 답답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1층의 로비라운지도 새단장을 하였다.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라운지와 야외 테라스에서 커피, 쥬스 등의 소프트드링크는 물론 맥주와 함께 치킨과 독일식 소시지 등을 즐길 수 있다.

가든 바베큐 개시 및 로비라운지 새단장과 함께, 객실 숙박+바베큐 2인 이용권을 묶은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으며, 가족단위 레스토랑 이용객을 위한 패밀리 세트 구성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텔 김동식 총지배인은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자에게 가든 바베큐(30%)와 로비라운지 음료(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모든 객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등 고객서비스 강화와 사회공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하버파크호텔 홈페이지(www.harborparkhotel.com)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