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25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IT.과학 > 과학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중랑구, 전국 최초로 노후 건축물에 블록체인과 사물 DID 기술 적용 관리 .....
등록날짜 [ 2021년06월09일 06시57분 ]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중랑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위험 구조물 안전진단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블록체인 시범사업 수요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블록체인 기반 위험 구조물 안전진단 플랫폼은 사물인터넷(IoT)기술과 사물 분산신원증명(DID)기술이 결합된 서비스다.

 

상시 관리가 필요한 지역의 노후 및 위험 건축물을 대상으로 사물 DID가 부여된 IoT 센서를 부착해 플랫폼을 구축하면 실시간으로 건축물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IoT 센서가 기울기나 균열 등을 측정하고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구조물의 이상변화 등을 분석해 위험이 감지되면 실시간으로 경보 알림이 전송돼 선제적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각종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의 특성상 데이터의 위변조가 불가능해 데이터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어 안전 책임 소재를 추적하는 등 사고 은폐도 방지할 수 있다.

 

이는 개인 신원 증명 등 전자신분증에 적용되던 DID 기술을 IoT센서에 적용, 건축물 고유식별자 확인을 통해 데이터의 위·변조가 불가능하게 되기 때문이다.

 

구는 시티랩스, 지노시스, 씽크제너레이터, 방재시험연구원으로 구성된 시티랩스컨소시엄과 함께 올 9월부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기울기와 균열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 80개를 지역의 노후·위험 건축물을 선정해 설치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노후 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투명하게 강화할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ICT 등 핵심 기술을 다방면으로 활용해 안전한 중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하대 탁용석·이근형 교수팀, 고안전성 플렉서블 배터리 개발 (2021-06-11 09:11:29)
위정재 인하대 교수 연구실, 저명 국제학술지 3곳에 논문 연속 게재 (2021-06-08 16:55:22)
구로구, 수시 대비 특강‧상담...
동대문구, 장마철 대비 소규모...
익산시·초록우산어린이재단, ...
상권 르네상스 도전한 나주 영...
순천시의회, ‘정원박람회 특...
하남시, 하남도시공사 신임 사...
동대문구, 구정살림 슬기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