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25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생활.문화 > 문화/공연/전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계 공정환경 조성을 위한 ‘만화인 헬프데스크’ 상담소 오픈
등록날짜 [ 2021년06월10일 09시38분 ]


[여성종합뉴스]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만화산업 종사자 대상 무료 1:1 상담 서비스인 ‘만화인 헬프데스크’를 확대 개편해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한다고 밝혔다.

 

만화인 헬프데스크는 법률, 세무·회계, 창업 등 만화산업 종사자가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방면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온·오프라인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노무 분야까지 확대 운영하며 이용대상은 만화가, 예비만화가, 만화관련 기업 및 기관종사자다.

 

만화인 헬프데스크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운영되며 서면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상담뿐 아니라 오프라인 법률 방문상담, 법률 전화상담 또한 제공한다.

 

특히 2021년 확대 개편된 운영에는 법률 화상상담을 추가적으로 운영해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평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상주 변호사를 두어 예약제로 운영되는 법률분야 전화·방문·화상 상담에 대한 빠른 대응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더욱 전문적이고 다방면의 만화인 헬프데스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자문위원 구성을 확대했다. 각 분야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가 16인(법률 분야 12명, 세무·회계 분야 2명, 노무 분야 1명, 창업 분야 1명)이 올해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만화인 헬프데스크 법률분야에서는 콘텐츠 거래 및 이용에 관한 분쟁 자문, 웹툰 제작 계약서 검토 및 법령 해석, 만화IP양도 및 사업화, 불공정 거래에 관한 법률 등 포괄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내용을 자문 받을 수 있다.

 

세무·회계 분야는 과세와 비과세, 법인세, 4대 보험, 각종 지출 및 결산 등 개인 사업소득부터 기업의 세금 처리 등 세심한 부분까지 도움을 준다.

 

그 밖에도 콘텐츠 산업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발생되는 근로환경, 노사분쟁, 인사·고용 등 노무 분야 문제와 기업 설립, 비즈니스 확장 등 창업 관련 자문까지 상담의 내용과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전문가의 도움을 기대할 수 있다.

 

만화인 헬프데스크 이용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www.komacon.kr)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상담(서면), 법률 전화 상담, 법률 오프라인 상담(방문), 법률 화상 상담 4가지 방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만화인 헬프데스크 이용 문의 콜센터(032-329-8011) 또한 운영한다. 콜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클러스터조성팀 백수진 팀장은 “K-콘텐츠 시장의 규모가 점차 확대 되면서 만화창작자들과 콘텐츠 기업의 법률적 고충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면서 “공정한 거래와 창작자의 권익보호는 콘텐츠 산업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환경으로, 기관차원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민일녀 (lymin000@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49회 강진청자축제, 온·오프라인 결합한 형태로 개최 (2021-06-10 10:12:20)
박세리-서경덕, 국가기념일 된 '6·10만세운동'에 관한 영상 제작 (2021-06-10 08:49:14)
도봉구「성평등 건강도시 도...
관악구 전통시장 ‘온라인 장...
시흥시 '신혼부부 전세대출금 ...
도봉문화정보도서관『MZ세대...
관악구,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국회 박정 의원 「353헌법실천...
구로구, 수시 대비 특강‧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