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경천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완료

입력 2021년06월21일 14시2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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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완주군 경천면(면장 노문우)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완료했다.

 

21일 경천면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증진과 범국민적인 보훈정신 함양을 위한 국가보훈처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천면에는 전상군경, 전몰군경, 순직군경 유족 8명이 있으며, 이들 가정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 인사와 위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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