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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전기공학과, 스마트 캠퍼스 챌린지 공모전 우수상 수상
등록날짜 [ 2021년10월06일 09시33분 ]

‘2021 스마트 캠퍼스 챌린지 대학원(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인하대학교 자율항법연구실 소속 이재운, 안상훈 연구생.
[여성종합뉴스]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전기공학과 원종훈 교수가 이끄는 자율항법연구실 소속 연구생들이 ‘2021 스마트 캠퍼스 챌린지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상을 차지했다.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21 스마트 캠퍼스 챌린지 대학원(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안전, 교통, 생활, 복지 등 시민체감형 도시문제의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 아이디어의 발굴과 실증 기회 제공 및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 ‘스마트 세이프티카 팀(smart safety car team)’으로 참가한 인하대학교 전기공학과 이재운 학부연구생 외 5인은 ‘자율주행 서비스 기반 능동형 방범 화재감시 및 스마트 진입로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이 팀은 정밀지도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반의 무인로봇이 대학 캠퍼스를 순찰하며 인공지능을 이용해 화재 감시를 수행하는 ‘자율주행 기반의 능동형 화재감시 시스템’을 제안했다. 이 시스템은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의 최단 진입로를 무인 로봇 스스로 탐색한 후 소방차에 전달하여 효과적인 화재 대응을 지원한다.

 

이 시스템이 개발되면 대학 캠퍼스와 스마트시티 등에서 화재로부터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미래 지향 공공 안전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세이프티카 팀’은 이번 수상으로 받은 지원금 6천만 원을 바탕으로 2022년 6월까지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해 검증 및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팀은 이끈 전기공학과 이재운 학생은 “자율주행 기술은 미래 서비스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기에 이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전기공학과 및 공과대학 학생들과 지도교수이신 원종훈 교수님과 함께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교내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 기반 무인 로봇을 실증하고자 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원종훈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인하대학교 캠퍼스에서 실증하는 자율주행 기반의 연구개발이기에 큰 의의가 있다”며,  “학과에서 운영 중인 학부연구생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공학도로서 본인의 관심분야를 찾아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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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녀 (lymin000@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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