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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취약계층 부모-자녀 관계 회복 돕는다
등록날짜 [ 2021년10월14일 07시26분 ]

위기가구 청소년 부모교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송파구가 15일까지 온라인(ZOOM)으로 ‘위기가구 청소년 부모교실’을 운영하며 부모와 자녀 간 가족기능 회복에 나선다.

 

구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발굴, 조사해 통합사례관리가구로 지정하고 사례관리사를 매칭해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앞서 발굴한 위기가구 중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가족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경제, 심리, 정서, 양육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에 부모역할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기 자녀에 대한 이해를 도와 가족관계의 회복, 개선을 지원하고자 한다.

 

총 3회 진행되는 교육에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부모교육 전문 강사 등 전문가가 참여해 가족기능 회복을 돕는다.

 

지난 6일과 8일 두 차례 진행된 교육에서는 각각 ▲자녀 디지털기기 사용지도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을 다뤘다. 오는 15일에는 ▲성인지 감수성과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을 다룬다. 특히, 부모가 알아야하는 청소년의 성(性), 상황별 대응법 등을 전할 계획이다.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온라인 방식(ZOOM)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코로나19로 가정에 함께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코로나19를 비롯해 예측하지 못한 어려움으로 갈등을 겪는 부모와 자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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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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