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속오일장 전시 '80년대 제주오일장 모습은...'

입력 2021년12월15일 15시08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강만보 사진작가 '할머니 장터의 삶 이야기'

제주민속오일장 전시 '80년대 제주오일장 모습은...'제주민속오일장  전시 '80년대 제주오일장 모습은...'

[여성종합뉴스/민일녀]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상인회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한 강만보 사진작가의  1980년대 제주민속오일시장의 모습은 어땠을까. 흑백사진에 담긴 과거 시장의 모습을 이달17일과 22일, 27일에'할머니 장터의 삶 이야기'사진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는 1980년대 말 현재 롯데호텔 부지에 있던 제주시오일장터 노천시장에 자리한 할머니들의 장사 모습과 사라봉으로 임시 이설 때 할머니 장터 모습을 작품 20점에 담았다.

 

강 작가는 "이번 전시 후 오일장 실내공간에서 전시도 기획 중 이라고 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