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탐진강,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

입력 2022년01월25일 09시4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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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25일 전남 강진군 탐진강 하류에서 수생생태계 최상의 포식자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이 능숙한 수영 솜씨를 자랑하며 사냥을 하느라 바삐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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