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주한독일대사 만나 "협력관계 지금보다 업그레이드...."

입력 2022년04월06일 12시35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독일 지원, 경제성장에 큰힘 돼"…'법학도 출신' 공통점으로 환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주한독일대사 만나 "협력관계 지금보다 업그레이드...."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주한독일대사 만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 독일대사 접견/연합뉴스자료

[여성종합뉴스/민일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6일 오전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 독일대사를 접견하고 "독일은 유럽연합(EU) 중 우리와 교역을 제일 많이 하고 있는 국가"로 "우리 경제나 과학기술이 발전해오는 데 많은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많이 도움받았다"며  "독일과의 협력관계를 지금보다 더 업그레이드시킬 생각"이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특히 우리가 1960년대 경제성장을 할 때 독일의 여러 방면에서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도 덧붙였으며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연방대통령이 사전에 보낸 당선 축전에 감사의 뜻도 전했다. (연합뉴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