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02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 사회단체/보도자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용산구, 보훈회관 이달 26일 준공
등록날짜 [ 2022년05월23일 07시34분 ]

용산구 보훈회관 조감도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용산구가 오는 26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한 보훈회관 건립을 마무리한다.


이번에 건립한 구 보훈회관(보광로 60길 14-9)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및 버스 승강장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다. 승강기, 노외주차장 5면이 설치돼 거동이 불편한 주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회관 규모는 지하1층, 지상 4층, 연면적 1068㎡다. 공간은 ▲편의시설 ▲공용공간 ▲단체 사무실로 구분된다.


편의시설은 체력단련실, 샤워실, 탈의실(지하 1층), 휴게실(1층), 옥상정원이 공용공간으로는 회의실(1층), 다목적강당(4층)이 마련됐다.


건물 2층부터 4층까지 6.25참전유공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광복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사무실이 각 10평 내외로 들어선다.


2022년 5월 기준 지역 내 보훈단체는 9개, 보훈가족은 2600여명에 달한다.


구 관계자는 “대다수 국가보훈대상자가 고령에 거동이 불편해 승강기가 없는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제1별관 및 제2별관 2~3층 사무실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구는 2020년부터 보훈회관 단독 건립 부지 검토 및 타 자치구 벤치마킹을 추진했다. 2021년 3월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고 부지 매입, 설계용역,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같은 해 12월 공사를 시작했다. 공사비는 총 25억원이 투입됐다.


오는 26일 낮 3시 구청장, 서울지방보훈청장, 시·구의원 등 주요내빈과 보훈단체 회장, 회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회관 건립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연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앞둔 이때 사업을 마무리 하게 돼 기쁘다”며 “나라를 위한 희생은 공동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명예로운 일이며 구 보훈회관은 이들의 명예를 상징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전국 최초로 2017년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신설하고 올해부터는 보훈예우수당 조례 개정을 통해 연령, 거주기간에 관계없이 지역 내 국가보훈 대상자들에게 보훈예우수당을 확대 지급하고 있다.

올려 0 내려 0
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군산시,고부가가치 수산물 해삼종묘배양장 본격가동 (2022-05-23 09:03:01)
부산시, 지하도상가 관리비 부담 덜어준다 (2022-05-23 07:11:35)
인천 미추홀구, 민선 제8대 이...
인천 서구, 민선8기 제9대 강범...
인천 옹진군, 문경복 군수 취...
인천 미추홀구 어린이급식관...
인천 미추홀구, 민원 담당 공...
인천 중구, 2022년도 제2차 자체...
인천 동구, 민선 8기 김찬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