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입력 2022년05월26일 08시0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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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개선사업 후/강동구 제공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강동구가 비위생적·불편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 대상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실시한 구 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강동장애인연합회(회장 박근용)에서 수행하고 있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생활 및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화장실 개조, 문턱 제거, 핸드레일 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작업 및 청소 등 홈클리닝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이며, 자가 주택뿐만 아니라 임차 주택의 경우도 집주인의 동의서를 첨부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올해 연말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 통해 가능하며, ▲장애 유형 및 정도 ▲소득 수준 ▲가구원 수 ▲주거 유형 등 세부기준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구는 작년에 장애인 가구, 저소득 가구, 한부모 가정 등 19가구에 홈클리닝과 64가구에 집수리를 지원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여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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